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73만원 일시불로 냈는데 필라테스 돌연 폐업"…소비자 피해 급증, 예방책은?
14,026 4
2025.03.31 08:21
14,026 4
최근 들어 필라테스 업체의 갑작스러운 폐업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해 필라테스 사업자의 폐업으로 소비자가 피해를 본 사례가 3년 전보다 약 13배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소비자원에 접수된 필라테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112건을 기록해 전년 동월(99건) 대비 13.1% 증가했다. 2021년부터 올해 1월까지 필라테스 피해구제 신청건수는 총 3635건이다. 연도별로는 △2021년 662건 △2022년 804건 △2023년 1021건 △2024년 1036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특히 피해구제 신청 중 사업자의 '폐업 후 이용료 미반환 및 환급 지연' 관련 피해가 가장 큰 문제였다. 지난해에만 피해구제 142건이 접수돼 2021년(11건) 대비 12.9배 증가했다.

폐업 관련 287건의 처리 결과를 보면 사업자의 연락 두절 등으로 미해결로 남은 사건이 227건으로 80%에 이른다. 287건 중 지불 수단이 확인되는 260건을 확인한 결과 '현금 및 신용카드 일시불'이 66.6%(173건)로 비중이 높았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가격 할인 등 이벤트에 현혹돼 무리하게 현금 결제 또는 장기(다회) 계약하지 않아야 한다"며 "20만 원 이상 결제 시 가급적 신용카드로 3개월 이상 할부 결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 발생 시 잔여 횟수, 계약해지일 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고, 신속하게 사업자에게 계약 해지 의사를 전달하고 카드사에 할부항변권을 행사해야 한다"며 "잦은 수업 휴·폐강, 강사 퇴사 등 영업상 문제 이력이 있는 업체인지 꼼꼼히 확인 후 계약을 체결하라"고 당부했다.


https://naver.me/5EU5p0zI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408 00:05 15,2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9,2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3,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8,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604 기사/뉴스 강남 골목서 여친 폭행한 30대 남성, 교육부 5급 사무관이었다 5 23:56 472
2960603 이슈 나는 두바이쫀득쿠키 먹어본적 있다 없다 41 23:55 597
2960602 기사/뉴스 '검정고무신' 저작권 분쟁 7년만에 종결…유족 최종 승소 2 23:53 314
2960601 이슈 쥑쥑이의 운전실력 7 23:49 802
2960600 이슈 걸그룹 쏟아지던 시절 다들 조용히 사라질때 코창력 하나로 10년이 넘는 지금까지 언급되고 있는 노래...twt 13 23:49 2,192
2960599 이슈 위하준 임세미 지창욱이 삼각관계 망한사랑 말아주는데 왜안봄.. 6 23:48 942
2960598 이슈 아니 근데 난 아무리봐도 서양 철학과 심리학이 수천년간 좃뺑이 치며 알아낸것들이 불교에 진작에 있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10 23:48 1,097
2960597 이슈 정육점에서 고기 사는데 어떤 초등학생이 “불고깃감 주세요!! 많이!!!” 6 23:47 1,710
2960596 이슈 박나래 사건 지금 상황에서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33 23:45 3,345
2960595 유머 한봉지가 255칼로리에 밥 비비게 만드는 매력있는 오뚜기 비주류 라면 잡채라면 리뷰 13 23:45 1,678
2960594 이슈 보아가 인스타 게시물 정리하고 나서 유일하게 다시 살린 엔시티 위시 관련 게시물 4 23:42 2,310
2960593 유머 탈 맛 나는 이모코스터 1 23:41 353
2960592 기사/뉴스 구본희♥김무진, '띠동갑' 최커→현커 됐다 "이제 시작"…총 3커플 탄생 ('누내여') [종합] 20 23:41 2,024
2960591 이슈 오늘 간 스타벅스 화장실 키 야랄 수준 좀 봐... 46 23:39 4,208
2960590 이슈 슈돌) 연기 잘하는 30개월아기(김정우) 6 23:38 810
2960589 유머 장현승 문특 라이브에 제보 들어온 퇴마 전 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45 23:37 4,025
2960588 유머 흑백2) 제작진이 ‘사실 무한 요리 천국은 점수 누적제가 맞습니다’라는 히든 룰을 공개했다 33 23:35 4,196
2960587 유머 틱톡 트위터 등등에서 반응좋은 이주빈 안보현 짤.x 9 23:35 1,419
2960586 유머 경기버스의 꽃말 8 23:34 912
2960585 이슈 아무도 모르던 그룹 <써니힐> 인생을 바꿔준 노래들...twt 15 23:33 1,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