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잘나가던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싱머신으로 활약했지만, 현재는 방송국 주변을 맴돌며 생계형 방송인으로 살아가는 현우


은퇴 후 본 모습을 감추며 살아가고 있지만 걸크러쉬 본성을 주체하지 못하는 ‘트라이앵글’의 천상보컬, 센터 도미

과거 ‘트라이앵글’에 밀려 만년 2위를 차지한 비운의 발라더 성곤
<와일드 씽>
한 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 년만에 재기의 기회를 얻어 무대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와일드 코미디.
3월 30일 크랭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