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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윤후, ❤️송지아에 고백 "너 좋아했나 봐"

무명의 더쿠 | 03-31 | 조회 수 1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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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방송된 ENA 예능물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송지아와 윤후의 달콤한 만남이 그려졌다. 마냥 귀엽던 12년 전 어린 아이들이 아닌, 골프 유망주와 미국 명문대학생으로 성장해 만난 두 사람은 설렘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좀 떨린다"고 말하며 송지아를 만나러 갔다. 이어 "헬로우(hello)"라고 인사한 뒤 웃었다. 송지아는 바로 윤후를 알아봤다. "미안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송지아는 "오빠, 잘 지냈냐"고 물었다. 윤후는 "왜 이렇게 예뻐졌어?"라며 12년 전과 변함없는 스윗한 매력을 보여줬다. 송지아는 "오늘 좀 열심히 꾸미고 왔다"며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예능물 '아빠! 어디가?'(2013~2014)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눴다.

송지아는 "그때 왜 그렇게 나한테 잘 해준 거야?"라고 물었다. 윤후는 "너 좋아했나보지"라며 수줍게 고백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 눈도 마주치지 못했고, 어색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송지아는 "저 때 나 혼자 여자였고, 다 오빠들이었다. 그래서 맨날 아빠가 엄청나게 질투했던 그런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윤후는 "우리 아빠가 너를 진짜 좋아했다"며 윤민수를 언급했다. 송지아는 "오랜만에 나도 삼촌 보고싶다"고 화답했다.

윤후는 "오랜만에 이렇게 보니 좋다"고 말했다. 송지아는 "내 옆에 오빠가 앉아있으니까 진짜 신기하다"고 했다.

송지아가 "나는 거의 남사친(남자사람친구)가 없다"고 밝히자 윤후는 "진짜?"라며 놀라워했다. 송지아는 "오빠가 진짜 유일하다. 그정도로 연락하는 거는"이라며 "오빠는 많지? 대학 가고 그러니까"라고 했다. "여자친구들도 많이 사귀고"라고 덧붙였다.

윤후는 "이렇게 오래되고 진심으로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은 너 밖에 없다"고 말해 설렘을 안겼다.

송지아는 "감동이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오랜만에 만났으니 사진을 찍을까"라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곳곳에서 사진을 찍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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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후는 윤민수와 함께 '아빠! 어디가?'(2013~2014)에 출연해 인기를 누렸다. 윤민수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모든 발표가 끝나고 드디어 후가 학교를 결정했어요. 궁금하셨죠? 맘껏 자랑하려 해요. 축하해 주세요"라고 적고 윤후의 미국 명문대 진학 소식을 알렸다. 윤후가 진학한 학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이다. 이 대학교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대학 중 하나로, 연구 중심의 공립 대학교다.

송지아도 송종국과 '아빠 어디가?'(2013~201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송지아는 프로 골프선수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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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G7ZO4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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