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드라마 <연인>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비교
7,732 35
2025.03.31 01:48
7,732 35

aCPPuj
CdgMcr
 

 

 

연인 : 작가 황진영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작가 마가렛 미첼

 

짧게 요약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아닌

원작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의 비교임.

 

 

유길채 = 스칼렛 오하라

이장현 = 레트 버틀러

남연준 = 애쉴리 윌크스

경은애 = 멜라니 해밀턴 (애쉴리와 결혼 후 남편 성 따라 멜라니 윌크스)

량음 = 벨 와틀링 (레트 버틀러가 유일하게 끼고 사는 술집 마담, 각색해서 악사가 됨)

 

구원무 = 프랭크 케네디 (스칼렛의 두 번째 남편으로 목공소 사업을 함)

순약 = 찰스 해밀턴 (스칼렛의 첫 번째 남편 전쟁에서 사망)

종종이 = 프리시 (스칼렛의 하녀로 딜시의 딸)

방두네 = 딜시 (원래 멜라니의 하녀가 될 여자였으나 스칼렛의 아버지 제럴드가 사면서 스칼렛 집안의 하녀가 됨)

 

1.

[연인]

여주인공 길채는 짝사랑하고 있는 남자조연 연준이

연회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연회에 참석한다.

연회에 참석한 길채는 전쟁이야기를 지루하게 늘어놓는

한 아줌마의 이야기에 일어나지도 않을 전쟁 이야기를

한다며 하품을 하며 지루해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 오하라는 곧 남북전쟁이 일어 날거라며 전쟁이야기를 계속해서 하는

탈튼 쌍둥이의 이야기에 하품을 하면서

일어나지도 않을 전쟁 이야기를 계속하면

그냥 집안으로 들어가 버리겠다면서 지루해한다.

 

 

2.

[연인]

길채는 짝사랑하고 있는 연준에게

자신이 사내들에게 얼마나 인기 있는 여자인지를 보여주고자

연회에 참석한 모든 남자들을 다 홀려 놓는다.

이에 길채가 홀려놓은 남자들의 애인인

여자들은 화가 나서 남자들에게 화를 낸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 오하라는 윌크스 가문에서 바베큐 파티가

열린다는 소식에 윌크스 가문의 파티에 참석한다.

하지만 그날 애쉴리가 멜라니와 결혼발표를 할 거라는 소문에

그곳에 참석한 남자들을 모두 꼬셔 자신이 얼마나 사내들에게

인기 있는 여자인지를 애쉴리 윌크스에게 보여주고자 한다.

스칼렛이 파티장에 모인 남자들을 모두 홀려놓자

남자들의 애인인 여자들은 화가 나서 남자들에게 화를 낸다.

 

 

3.

[연인]

연회에 나타난 남자 조연 연준은 오랑캐인 청나라가

황제를 칭하며 난리를 치니 명나라를 도와

청과 전쟁을 해야 한다며 일장 연설을 한다.

그러자 연회에 참석한 젊은 조선의 사내들은 모두 흥분해서

자신도 전쟁에 함께 하겠다며 청나라와 싸워 이기자며

빨리 전쟁을 하자며 흥분들을 한다.

이 때, 남자 주인공인 장사치 이장현이 나타나

꼭 명나라가 청을 이기라는 법이 어디 있냐면서 비꼰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연회 중반에 남북전쟁 이야기가 나오자 파티에

참석한 청년들이 모두 흥분해서 빨리 전쟁에 참전해

북부와 싸워 이기자면서 빨리 전쟁을 하자며 흥분들 한다.

이 때, 장사치 레트 버틀러가 나타나 남북이 전쟁을 하면

남부가 북부를 상대로 꼭 이기리라는 법이 어디 있느냐고 비꼰다.

 

 

4.

[연인]

이장현의 대사

“천명이라고 하셨소?

명나라 전에는 오랑캐 몽골이 세운 원나라가 있었고,

원나라 이전에는 오랑캐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가 있었소.

천명이 명나라에 있으니 명나라가 오랑캐를 이길 것이다?

그러나 지금 청나라 오랑캐들은 천명이 자신들에게 있다고 생각할 것이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레트 버틀러의 대사.

“명분이라고 했습니까?

예전에 구교도들은 이슬람으로부터 구교도를 지키자는 명분으로 전쟁을 했었고,

종교개혁전쟁에선 신교도들이 구교도를 타도하자는 명분으로 전쟁을 했었고,

그 다음엔 자유를 달라는 명분으로 전쟁을 했었고,

지금 남부는 노예제도와 목화를 지키자는 명분으로 전쟁을 한다.

명분이란 결국 시대에 따라 계속 변하는 것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212 05.18 33,2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3,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6,2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6,5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0,4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2,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885 이슈 팬 임신 소식에 축하해주다가 눈물터진 투바투 수빈 2 00:24 180
3073884 이슈 “이 파트 하고 싶다”더니 결국 자기 필승구간 만든 여돌 멤버 00:23 233
3073883 이슈 사망 몇년 후 다큐멘터리에서 오빠 마이클 잭슨을 추억하는 여동생 자넷 잭슨 (한글자막) 00:21 351
3073882 정보 2025년 주요 엔터사 자본-부채 비교 4 00:20 440
3073881 유머 일본 길거리 코스프레 근황 7 00:18 962
3073880 이슈 고윤정 X 샤넬 엘르 6월호 커버 6 00:18 715
3073879 정치 “조국대표가 검찰개혁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2 00:18 160
3073878 유머 아빠 발베개 해주는 효심 지극한 고양이 4 00:16 584
3073877 유머 지락실 떡집 메뉴판 비포 애프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7 00:16 1,465
3073876 유머 언니 얼굴에 뭐가 있어 내가 떼줄게 🦜 5 00:15 376
3073875 이슈 현재 반응 ㅈㄴ 갈린다는 여돌 신곡 스포.. 12 00:15 1,504
3073874 정보 2026년 1분기 삼성전자, 하이닉스 영업이익 5 00:13 1,204
3073873 이슈 스페셜 리메이크로 리센느 7월 컴백 5 00:13 364
3073872 기사/뉴스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한 폐지…가담자가 신고해도 포상 20 00:09 1,514
3073871 이슈 아직도졸리면 오랑우탄 인형에 기대어 자는 펀치 9 00:08 734
3073870 이슈 심해 속의 블꽃놀이??? 4 00:07 523
3073869 이슈 원덬 선정 여름에 봐야되는 드라마 2위 12 00:06 1,640
3073868 정보 2️⃣6️⃣0️⃣5️⃣2️⃣1️⃣ 목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군체 25.7 / 마이클 5.3 / 와일드씽 3.3 / 플레이브콘 3.1 / 은혼요시와라 1.1 / 만달로리안 1 예매👀🦅✨️ 00:06 118
3073867 이슈 빗속에서 고대생들이랑 같이 민족의 아리아 부르는 투바투 9 00:04 834
3073866 유머 동숲 플레이어들 경악... 이 영상 너무 절망적이고 웃겨서 계속 보게 됨.twt 44 00:04 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