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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드라마 <연인>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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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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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작가 황진영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작가 마가렛 미첼

 

짧게 요약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아닌

원작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의 비교임.

 

 

유길채 = 스칼렛 오하라

이장현 = 레트 버틀러

남연준 = 애쉴리 윌크스

경은애 = 멜라니 해밀턴 (애쉴리와 결혼 후 남편 성 따라 멜라니 윌크스)

량음 = 벨 와틀링 (레트 버틀러가 유일하게 끼고 사는 술집 마담, 각색해서 악사가 됨)

 

구원무 = 프랭크 케네디 (스칼렛의 두 번째 남편으로 목공소 사업을 함)

순약 = 찰스 해밀턴 (스칼렛의 첫 번째 남편 전쟁에서 사망)

종종이 = 프리시 (스칼렛의 하녀로 딜시의 딸)

방두네 = 딜시 (원래 멜라니의 하녀가 될 여자였으나 스칼렛의 아버지 제럴드가 사면서 스칼렛 집안의 하녀가 됨)

 

1.

[연인]

여주인공 길채는 짝사랑하고 있는 남자조연 연준이

연회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연회에 참석한다.

연회에 참석한 길채는 전쟁이야기를 지루하게 늘어놓는

한 아줌마의 이야기에 일어나지도 않을 전쟁 이야기를

한다며 하품을 하며 지루해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 오하라는 곧 남북전쟁이 일어 날거라며 전쟁이야기를 계속해서 하는

탈튼 쌍둥이의 이야기에 하품을 하면서

일어나지도 않을 전쟁 이야기를 계속하면

그냥 집안으로 들어가 버리겠다면서 지루해한다.

 

 

2.

[연인]

길채는 짝사랑하고 있는 연준에게

자신이 사내들에게 얼마나 인기 있는 여자인지를 보여주고자

연회에 참석한 모든 남자들을 다 홀려 놓는다.

이에 길채가 홀려놓은 남자들의 애인인

여자들은 화가 나서 남자들에게 화를 낸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 오하라는 윌크스 가문에서 바베큐 파티가

열린다는 소식에 윌크스 가문의 파티에 참석한다.

하지만 그날 애쉴리가 멜라니와 결혼발표를 할 거라는 소문에

그곳에 참석한 남자들을 모두 꼬셔 자신이 얼마나 사내들에게

인기 있는 여자인지를 애쉴리 윌크스에게 보여주고자 한다.

스칼렛이 파티장에 모인 남자들을 모두 홀려놓자

남자들의 애인인 여자들은 화가 나서 남자들에게 화를 낸다.

 

 

3.

[연인]

연회에 나타난 남자 조연 연준은 오랑캐인 청나라가

황제를 칭하며 난리를 치니 명나라를 도와

청과 전쟁을 해야 한다며 일장 연설을 한다.

그러자 연회에 참석한 젊은 조선의 사내들은 모두 흥분해서

자신도 전쟁에 함께 하겠다며 청나라와 싸워 이기자며

빨리 전쟁을 하자며 흥분들을 한다.

이 때, 남자 주인공인 장사치 이장현이 나타나

꼭 명나라가 청을 이기라는 법이 어디 있냐면서 비꼰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연회 중반에 남북전쟁 이야기가 나오자 파티에

참석한 청년들이 모두 흥분해서 빨리 전쟁에 참전해

북부와 싸워 이기자면서 빨리 전쟁을 하자며 흥분들 한다.

이 때, 장사치 레트 버틀러가 나타나 남북이 전쟁을 하면

남부가 북부를 상대로 꼭 이기리라는 법이 어디 있느냐고 비꼰다.

 

 

4.

[연인]

이장현의 대사

“천명이라고 하셨소?

명나라 전에는 오랑캐 몽골이 세운 원나라가 있었고,

원나라 이전에는 오랑캐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가 있었소.

천명이 명나라에 있으니 명나라가 오랑캐를 이길 것이다?

그러나 지금 청나라 오랑캐들은 천명이 자신들에게 있다고 생각할 것이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레트 버틀러의 대사.

“명분이라고 했습니까?

예전에 구교도들은 이슬람으로부터 구교도를 지키자는 명분으로 전쟁을 했었고,

종교개혁전쟁에선 신교도들이 구교도를 타도하자는 명분으로 전쟁을 했었고,

그 다음엔 자유를 달라는 명분으로 전쟁을 했었고,

지금 남부는 노예제도와 목화를 지키자는 명분으로 전쟁을 한다.

명분이란 결국 시대에 따라 계속 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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