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 박정선 기자] “2~3년 전 이맘때 즈음 빅뱅 멤버들이 여러 가지 각자의 상황들 속에서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좋은 길을 택하면서 지금 어딘가에서 빛나고 있죠. 그렇지만 오늘은 솔직히 멤버들에게 자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제일 빛이 날 것 같거든요.”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9/0002939165
[데일리안 = 박정선 기자] “2~3년 전 이맘때 즈음 빅뱅 멤버들이 여러 가지 각자의 상황들 속에서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좋은 길을 택하면서 지금 어딘가에서 빛나고 있죠. 그렇지만 오늘은 솔직히 멤버들에게 자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제일 빛이 날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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