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는 오늘 정 전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23년 7월 전직 군 장성들의 모임인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고, 지난해 10월 감사원은 정 전 실장 등이 기밀을 유출한 정황 등을 포착했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유서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480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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