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적반하장 국힘, 민주 ‘연쇄탄핵 추진’에 “내란음모·정당해산 사안”
17,438 39
2025.03.30 19:39
17,438 39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소속 의원들을 ‘내란음모·내란선동죄’로 고발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회피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등에 대해 ‘연쇄 탄핵 추진’을 공언했다는 게 고발 사유다.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헌법을 지키라고 촉구하는 차원에서 ‘법의 테두리 안에서 동원 가능한 수단’을 활용하겠다는 야당의 ‘정치적 선언’에 ‘내란’의 굴레를 씌우겠다는 정치공세다.

국민의힘 초선 의원 44명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이 연쇄 탄핵으로 대한민국을 붕괴시키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한 지금, 한덕수 권한대행은 행정부 기능이 정지되기 전에 ‘내란 정당’ 민주당의 정당 해산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권한대행에게 마은혁 후보자 임명을 촉구하며 ‘연쇄 탄핵’을 예고한 민주당 초선 의원들을 향해 권성동 원내대표가 전날 “내란음모·내란선동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것의 연장이다. 박민영 대변인도 논평을 내어 “행정부 전복을 목적으로 줄탄핵을 예고한 것만으로도 내란음모·선동에 해당하며 실제 실행에 이를 시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거들었다.

민주당은 ‘내란 옹호 정당의 적반하장’이라고 반격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권 원내대표는 계엄군이 국회를 유린하는 와중에도 계엄 해제를 위해 국회가 아닌 국민의힘 당사에 머물며 사실상 내란에 동조한 원죄가 있다. 내란 수괴 윤석열 파면을 방해하는 국민의힘이 내란 정당이라는 걸 모르는 국민은 이제 없다”고 했다.

12·3 내란을 옹호하고, 서울서부지법 폭동을 감싸며 헌법재판소를 압박했던 국민의힘이 ‘내란음모·선동’ 등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민주당이 탄핵을 계속한다는 것을 언급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이 정당했다는 걸 부각하려는 것으로 보이지만, 어느 국민이 그런 주장에 동의하겠냐”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830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5 01.08 30,0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8,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82 이슈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로 보는 JYP 빅히트 SM 춤선 23:09 55
2957681 이슈 실시간 미국 미네소타가 계속 난리인 이유(총기사고..) 23:08 202
2957680 이슈 베리베리 데뷔 7주년 기념 자필편지 23:08 63
2957679 기사/뉴스 '내란 우두머리' 구형 앞두고 서초동 집회 '썰렁'…윤 지지자 20명만 3 23:06 206
2957678 이슈 특히 인터넷에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싸구려 가짜 정의감과 사명감에 불타는 경우가 많다. 악플을 다는 동안 그 불꽃은 격렬하게 타오르지만 성냥불처럼 금세 꺼지고 기억에서 지워지는 것도 빠르다. 저자는 묻는다. ‘과연 그렇게 쉽게 잊히는 것을 정의라고 할 수 있을까’라고. 3 23:04 276
2957677 유머 ((한지우팬클릭금지)) 초딩때 태일이랑(디지몬) 유사먹는 여자애들은 많았는데 왜 한지우만 유사 없었는지 궁예하는 달글 9 23:04 378
2957676 이슈 김세정 - 이름에게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23:02 109
2957675 팁/유용/추천 1월 1주차 신상템 알림 1 23:01 1,096
2957674 유머 엔믹스 릴리가 가장 좋아한다는 동물 3 23:00 321
2957673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소 18 23:00 886
2957672 이슈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아직까지도 욕 엄청나게 먹는 디지몬 17 22:57 1,659
2957671 이슈 키오프 벨 인스타그램 업로드 22:57 141
2957670 이슈 시야 가리는 사육사가 짜증나는 사자 4 22:56 1,021
2957669 이슈 라이브로 케톡 온에어 반응 터진 방금 전 에이핑크 MyMy 2026년 버전 무대 21 22:54 1,179
2957668 이슈 요즘 연예계 상황 보니까 ㄹㅇ 공감되는 글...jpg 12 22:53 3,468
2957667 이슈 빙글빙글 돌아가는 tripleS의 하루 | 트리플에스 | SIGNAL 260109 1 22:52 86
2957666 이슈 가끔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 진돗개 쌍꺼풀 37 22:50 3,636
2957665 이슈 카메라에 찍힌 오렌지 도둑 23 22:50 2,748
2957664 이슈 유니스 엘리시아 인스타그램 업로드 2 22:48 327
2957663 이슈 달 쌩얼 공개 14 22:48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