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韓, 野 재탄핵 경고에도 침묵… 마은혁 임명 ‘여야 합의’ 고수
16,505 127
2025.03.30 19:13
16,505 127

nbHBhR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촉구하는 야당의 최후통첩에도 침묵을 지켰다. 한 권한대행은 ‘여야 합의 시까지 임명 보류’라는 탄핵소추 전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30일 “통상전쟁 등 시급한 경제 사안이 많아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면서도 마 후보자 임명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KBS ‘산불피해 함께 이겨냅시다’에 출연해 대국민 위로의 말을 전했지만 마 후보자 관련 언급은 없었다.

여권 관계자는 “마 후보자의 이념적 편향성 등을 볼 때 헌법재판관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는 점에 국무위원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며 “한 권한대행은 (야당) 압박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한 대행이 다음 달 1일까지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을 경우 ‘중대 결심’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한 권한대행은 지난해 12월 26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여야가 합의해 안을 제출할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밝혔으며, 담화 이튿날 야당은 그를 탄핵소추했다. 한 권한대행이 지난 24일 헌재의 탄핵안 기각으로 직무에 복귀한 뒤 행보를 보면 ‘여야 합의 우선’이라는 입장에 변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재의요구권(거부권) 시한이 다음 달 5일인 상법 개정안 처리 문제도 또 하나의 뇌관이 될 수 있다. 일각에선 한 권한대행이 1일 국무회의에서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그러나 상법 개정안 거부권이 야당의 재탄핵 도화선이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6641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12 00:05 5,5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6,3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763 기사/뉴스 [단독] '흑백요리사2' 후덕죽 셰프, '유 퀴즈' 출연...유재석 만남 성사 10:23 0
2959762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10:22 9
2959761 이슈 산불 인도네시아 의인 "한국 대통령에 감사 받아" 인도네시아 반응 10:22 68
2959760 이슈 미국에서 유행인 세일러 슬리퍼 10:22 93
2959759 기사/뉴스 [단독]"홈플러스, 1조원대 분식회계…조작한 재무제표로 회생 신청" 7 10:21 130
2959758 기사/뉴스 발리 오려면 3개월치 은행잔고 공개?…입법 추진 논란 7 10:20 333
2959757 이슈 다이어트 할 때 나는 식단이 더 힘들다 VS 운동이 더 힘들다 8 10:20 179
2959756 기사/뉴스 강남 바닥 뒤덮은 ‘여대생’ 전단지…3백 명 붙잡았다 1 10:19 392
2959755 이슈 해외케이팝팬들은할줄아는게 한국인빨면서eng plz시전, 오역믿고한국트윗에시비걸기, 한국여성얼굴품평성희롱, 한국인빨면서한국인한테인종차별, 한국문화무시, 한국인피부색가지고지들끼리100분토론, ㅈ도모르면서한국전문가행세하기밖에없는데 “한국인들은해외팬을싫어하나??🥺”ㅇㅈㄹ그럼좋아하겟냐 7 10:16 749
2959754 기사/뉴스 ‘은애하는 도적님아’ 송지호, 코믹과 진지 넘나드는 ‘신스틸러’ 2 10:14 655
2959753 기사/뉴스 [단독] '환승연애4', 역대 최고 성과…해외 포상휴가 간다 51 10:14 1,651
2959752 이슈 더쿠에 이 가수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 궁금해서 쓰는 글...jpg 2 10:13 680
2959751 이슈 어릴 때 사진들 올라온 윤두준 인스타그램 11 10:12 497
2959750 이슈 에이핑크 앨범 초동 집계 종료 5 10:08 1,085
2959749 이슈 [NOTICE]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향후 활동 안내 33 10:07 3,170
2959748 이슈 아이덴티티 앨범 초동 집계 종료 3 10:07 388
2959747 이슈 물 웅덩이 때문에 신발이 젖기 싫었던 사람 9 10:05 1,176
2959746 정치 [속보] 국민의힘, 5년 5개월 만에 당명 바꾼다 50 10:05 1,467
2959745 기사/뉴스 비, 김태호 PD와 손 잡았다…‘지구마불’ 스핀오프 출격 6 10:05 864
2959744 이슈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자들에게 제공되는 식사 7 10:05 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