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2sanman2/status/1905882676562739337
이슈 윤석열은 검사시절부터 법 기술 쓸 때 꼭 시간을 끌었습니다. 분노는 오래가지 않는다는 걸 사람들은 쉽게 지친다는 걸 금세 지겨워한다는 걸 알고 있어요. 우리가 지쳐 떨어지길 바랄겁니다. 이 상황을 지겨워하며 몸부림치길 바랄겁니다. 그래야 저들이 승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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