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철수 "이재명 정말 비겁…민생 챙기는 척, 초선 앞세워 몽땅 탄핵"
31,703 275
2025.03.30 17:46
31,703 275
 

2022년 3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초청 3차 법정 TV 토론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년 3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초청 3차 법정 TV 토론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3.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겉과 속이 다른 "정말 비겁한 정치인이다"라고 쏘아붙였다.

안 의원은 30일 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72명이 오늘까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한덕수 국무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 전원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한다"며 "사상 최악의 산불이 진화되자마자 꺼낸 것이 민생 살리기나 외교 정상화 등 대한민국 정상화가 아니라, '탄핵 협박'이냐"고 따졌다.

안 의원은 "'산불은 아직 완전히 꺼지지 않았고, 재난도 복구되지 않았다"며 "삶의 터전을 잃고 체육관에서 불면의 밤을 보내고 있는 수많은 이재민을 떠올린다면, 국민의 아픔에 공감한다면 차마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또 "환율이 1500원 선을 위협하고 있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대 수출 품목인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외교·금융·민생 등 전방위적 위기가 몰아치고 있는데, 내각 총탄핵 운운하는 민주당은 제정신이냐"고 거칠게 몰아세웠다.

이어 "더 큰 문제는 초선 의원들의 뒤에 숨은 이재명 대표의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행태"라며 "그는 선거법 위반 2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직후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선 산불이 번지고, 누군가는 죽어가고, 경제는 무너지고 있다'며 안동으로 향했고,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도 참석하는 등 겉으로는 민생을 챙기는 척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뒤로는 "초선 의원들을 앞세워 탄핵 협박 카드를 꺼냈다"며 "정말 비겁하기 짝이 없다"고 각을 세웠다.

안 의원은 "이재명 대표는 대선을 서둘러 치르고, 앞으로의 사법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 초선들을 동원했다"며 "국정을 볼모로 삼고, 민생을 인질로 삼는 정치를 모를 국민이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안 의원은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 2심은 넘겼지만, 국민 심판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 생각은커녕 무정부 상태를 만들려 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61370

댓글 2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 00:05 7,94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1:38 5,7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03,0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91,5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02,0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62,9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1,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1,2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0,8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6,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638 이슈 허남준 팬미팅 개최 + 포스터 1 09:02 304
3113637 유머 물수리 부부와 띨롱 아기새 09:00 181
3113636 이슈 폭염에 강아지 산책 시키면 안되는 이유....gif 11 09:00 611
3113635 유머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한 클럽팀 top5 1 09:00 132
3113634 정치 존재감 약해질까봐? 조국, 일주일새 글 30개 넘게 올려 1 08:59 64
3113633 이슈 올빼미형 인간, 성질 못됐을 가능성 높다 26 08:54 1,144
3113632 이슈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는 저가커피 시그니처 라떼 재료.jpg 13 08:53 1,776
3113631 유머 교토에서 외국인 차별 가격표 사용하다 들킴 2 08:52 1,099
3113630 이슈 생선구이 서열 리스트....jpg 16 08:50 1,154
3113629 이슈 직장암에 걸린 35살 아내가 떠나가기까지의 기록 3 08:49 1,861
3113628 기사/뉴스 '호프' 예매율 61% 돌파…사전 예매량 37만 '올해 최고 기록' 08:48 145
3113627 이슈 외국 북한식당 집단탈북 레전드 사건 18 08:45 2,552
3113626 이슈 자폐 아들과 마법 고양이 10 08:44 1,151
3113625 유머 인간을 너무 신뢰하고 있는 강아지.jpg 2 08:41 1,465
3113624 이슈 피부과 의사가 일부러 7일간 피부를 망쳐봤더니 생긴 일 33 08:39 5,031
3113623 이슈 일본인 : 신주쿠는 진짜 대단해!!!!! 10 08:38 2,127
3113622 기사/뉴스 [MSI] 김동원의 8년 승부수 ‘결실’…HLE, 세계 정상서 ‘한화’ 외쳤다 08:36 370
3113621 이슈 서인국X박지현 주연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7회 선공개 영상 2 08:35 375
3113620 기사/뉴스 캐나다는 왜 독일을 택했나…승부 가른 건 잠수함이 아니었다 [박수찬의 軍] 1 08:31 1,000
3113619 이슈 서양이 한국을 디스토피아라고 선전하는 이유 49 08:30 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