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지난주 트럼프 행정부의 '국경 차르' 톰 호먼과 함께 참석한 이민정책 포럼에서 "젊은이들에게 파트타임으로 일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냐. 나 어릴 적에는 익숙한 일이었다"고 발언한 것은 그런 의심을 뒷받침한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왜 우리가 심지어 불법을 감수하면서까지 더 많은 외국인 노동자를 수입하자고 해야 하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330n08104
(플로리다 농장 노동자 협회 60%가 불법체류자)
예일대 입학
교내 사교클럽, 야구부 출신
하버드 로스쿨
ㄴ아동노동에 ㅇ과도 관련없으면서 라떼 시전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