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누가 정치인인지 모르겠네”...원희룡·백종원 봉사현장 반응 왜 달랐을까
20,334 31
2025.03.30 14:20
20,334 31

원 전 장관은 산불 발생 직후인 25일 안동체육관과 용상초등학교 대피소를 찾아 이재민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그는 사흘째 직접 도시락을 나르고 배식을 도우며 피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가 5일째 봉사 활동을 이어가자 정치인의 방문을 꺼려했던 주변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묵묵히 일손을 보태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듯 보인다.


특히 봉사 활동 중인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원 전 장관 목격담을 올려 화제가 됐다.


지난 28일 ‘실시간 안동 산불 현장인데, 원희룡이 집에 안 간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A씨는 “정치인들 오는 거 그리 반갑진 않은데, 이 사람 며칠째 오늘도 새벽 6시부터 나왔다”며 “국회의원이 새벽부터 밤까지 사람들 밥 퍼주고 짬(음식물 쓰레기를 뜻하는 은어) 버리고 있다”고 했다..

백종원 대표는 더본코리아의 주주총회 후 안동을 찾았다. 백 대표의 이 같은 행보는 그의 특기인 요식업을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지난 28일 백 대표는 주총장에서 주주의 질문이 나오자 “주주분들이 뭐라도 던지면 맞으려고 했다”면서도 “주주총회에 꼭 가야 하냐고 물어봤다. 원래 제 성격상 지금 산불 난 곳 가서 밥해주고 그래야 한다”고 답했다.


백 대표의 이 같은 발언에 일부 주주들과 누리꾼들은 “주가 폭락으로 다수 주주들이 손해를 봤는데 저런 말이 나오나” “유튜브 촬영하는 줄 아냐” “너스레를 떨 상황이 있고 아닌 상황이 있다” 등 비판적인 반응이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6744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59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6,1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21 이슈 폰카로 찍었다는 방탄 진 마리끌레르 화보 영상 21:35 172
2955920 이슈 곡성 밤새 굿 하는 장면 찍을 때 항의할만한 사람들을 없애버린 나홍진 감독.jpg 7 21:34 956
2955919 이슈 도카니가 되어버린 초딩팬들에게 메세지 남긴 샘킴셰프 22 21:31 1,106
2955918 유머 삼국지 게임 속 장수의 능력치 중 매력이 있는 이유 2 21:30 320
2955917 이슈 트위터에서 논쟁중인 호불호 갈리는 밥상.jpg 34 21:28 1,751
2955916 이슈 각잡고 정통발라드로 컴백한 바다 ‘소란스런 이별’ 2 21:27 119
2955915 정치 中 '희토류 보복'에 반격 카드 없다…벼랑 끝 다카이치, 24조 날릴판 19 21:27 525
2955914 이슈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가 말하는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를 때' 14 21:26 1,576
2955913 유머 무서울 정도인 레데리 2의 디테일(숭함주의) 1 21:24 771
2955912 기사/뉴스 우려가 현실로 ... 수도권 쓰레기 몰려든다 24 21:24 1,244
2955911 유머 난 임짱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5 21:23 1,250
2955910 이슈 고양이 신장병 신약, 임상 시험 종료. 이르면 연내 출시 30 21:18 1,191
2955909 유머 우리가족 평생 놀림거리 20 21:16 2,908
2955908 유머 두바이 통대창 7 21:16 2,319
2955907 이슈 두쫀쿠 살 돈으로 주식 사라는 말을 본 것 같아서 21 21:16 3,825
2955906 이슈 부화가 늦어져 또래보다 작은 아기 펭귄의 눈물겨운 친구 사귀기 위한 노력 10 21:16 893
2955905 이슈 킥플립 [Kick-Log] 가오슝 보얼예술특구&야시장 투어 | 가오슝 브이로그 21:16 81
2955904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멜론 일간 추이 4 21:16 583
2955903 유머 화제되고 있는 해외 찐따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6 21:15 2,871
2955902 팁/유용/추천 역사가 스포라 뎡배에서 "어차피 사람은 누구나 죽어"가 슬로건이였던 드라마 1 21:15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