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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박서진, 버스킹→게릴라 콘서트 변한 현장..500여명 환호에 '눈시울'(살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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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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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60168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엔믹스 오해원은 "육아 난이도가 있었을 것 같다"는 말에 "걷기 시작했을 때부터 너무 많이 다쳤다고 한다"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오해원은 박서진의 장구 퍼포먼스에 "실제로 보니 너무 멋있다"며 감탄하는가 하면, 박서진에게 엔믹스 신곡 'KNOW ABOUT ME(노우 어바웃 미)'의 포인트 안무를 전수해 함께 댄스 챌린지에 나서기도 했다.

박서진은 지난주에 이어 송민준, 최수호와 함께 시청률 7% 기념 버스킹을 준비했다. 박서진은 동생 효정을 관객으로 두고 댄스 연습을 했지만 뚝딱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이어 세 사람은 버스킹 장소로 향했고, 이 가운데 최수호는 화장실이 급해 진땀을 흘렸다. 특히 박서진은 과거 푸세식 화장실 에피소드를 전하며 최수호를 더욱 자극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버스킹 현장에 도착한 세 사람은 추운 날씨에 관객이 오지 않을까봐 걱정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현장에는 무려 500여 명의 팬들이 모여들었고, 먼저 관객을 확인한 최수호와 송민준은 박서진을 위해 관객들과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박서진은 안대를 쓴 채 무대 위에 올랐고 안대를 벗자마자 현장을 꽉 메운 팬들과 터지는 함성에 눈시울을 붉혔다.

 

https://tv.naver.com/v/7301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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