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준서는 방송 당시 악플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에 이시안은 육준서에게 "은근 여리다"고 말했다. 육준서는 "지나간 일이다. 지금은 웃으면서 추억할 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내가 회복할 수 있을까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시안은 "나도 그랬다"고 공감했다. 이어 "'솔직하면 안 됐나' 후회도 했다. 그런데 다시 돌아가도 똑같이 할 거다. 침대신도 그렇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육준서에게 "오빠는 아니지 않나"라고 물었다.
'솔로지옥4'에서 천국도에 간 육준서·이시안의 동침 장면은 시청자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지금까지 해당 프로그램에서 한 침대에서 잔 커플은 없었을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 전현무는 동침신에 대해 한참을 버벅거리다 "진짜 잤냐"고 질문했다. 이에 송은이가 "한 침대에서 잔 거 맞나"라고 물었다. 육준서는 "한 침대에서 잠을 잤다"고 답했다.
육준서는 "침대에서 이시안의 손을 잡았다"고 고백했다. 이시안은 "그냥 같이 자고 싶었다. 같이 붙어 있고 싶었다. 그런데 오빠가 손을 잡았다. 우리 둘한테는 엄청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정수는 이시안에게 "그래서 좋았냐"고 물었다. 이시안은 "좋았다"고 솔직히 답했다.
'솔로지옥4' 촬영 당시 이시안에게 진심이었다는 육준서는 "지금은 그저 오빠, 동생 사이"라며 현실 커플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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