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미얀마 강진 “1만명 사망 확률 71%, 경제적 손실 미얀마 GDP 맞먹을 듯”
15,697 21
2025.03.30 00:42
15,697 21
미얀마 강진 발생 이틀째인 29일(현지시간) 지진으로 인한 미얀마 내 사망자 수가 1600명대로 급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군사정권은 이날 오후 성명에서 이번 지진 관련 사망자 수가 1644명, 부상자가 340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사망자 수는 전날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밝힌 144명에서 하루 만에 11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이날 오전 발표치와 비교해도 사상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

이는 진앙과 가까운 인구 약 120만 명의 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 등지에서 수많은 건물이 무너진 뒤 잔해에서 시신이 속속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는 점도 사상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는 이유다.

미얀마는 내전 등으로 당국이 통제하지 못하는 지역이 다수이고 지진으로 통신망도 파괴돼 피해 규모 파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 관련 보고서에서 지진 사망자가 10만명 이상일 확률 36%, 1만∼10만명 사이일 확률 35%로 사망자가 1만명 이상으로 불어날 가능성이 71%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또 경제적 손실은 1000억 달러(약 147조원)가 넘을 확률이 33%, 100억∼1000억 달러(14조∼147조원)가 35% 등으로 미얀마 국내총생산(GDP)을 넘어설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https://naver.me/xMjIx7eB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96 04.22 61,6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7,7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7,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680 기사/뉴스 [단독]"무단결석 이틀 내 신고"…교육부, 어린이집 매뉴얼 첫 명시 3 13:11 454
419679 기사/뉴스 대세 양상국, 국민 MC 야망 "유재석 사주랑 비슷" (귀묘한 이야기2) 13:11 121
419678 기사/뉴스 이정후 욕한 거 맞네…다저스 25살 포수 욕설 상습범이었다, 2루 내주더니 "뚱뚱한 XX" 들통 4 13:08 1,001
419677 기사/뉴스 양상국, 父 코로나 걸려 사망.."비닐팩에 싸여 가신 게 마음 아파" [유퀴즈] 2 13:08 536
419676 기사/뉴스 산림청, 성과 낸 공무원에 ‘9000만원’ 쐈다…파격 보상 본격화 1 13:08 308
419675 기사/뉴스 신문선 입 열다 "정몽규 회장, 즉각 사퇴하고 사죄해야…FIFA 핑계도 대지 말라"→법원 판결엔 "늦었지만 천만다행" 13:03 188
419674 기사/뉴스 유통 자본 몰려오는 청주...'효과' 키우고 '부작용' 최소화 숙제 2 12:59 203
419673 기사/뉴스 '女배구 최초 음주운전' 안혜진 "심려끼져 죄송"…우승 멤버에서 'FA미아'로 3 12:57 805
419672 기사/뉴스 연구비 빼돌려 '살림살이' 5500만 원치 장만한 국립대 교수 6 12:55 832
419671 기사/뉴스 하이틴+오컬트+청불…‘기리고’가 만든 K 호러의 시작 [서지현의 몰입] 1 12:52 270
419670 기사/뉴스 일자리도 주거도 돌봄도 다 막혔다…청년들 “현생, 왜 이따구?” 12:50 478
419669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10개월을 앨범에만 썼다”…정규 4집 투어 첫발 3 12:48 110
419668 기사/뉴스 김혜윤 이종원 ‘살목지’ 주말 34만명↑ 봤다‥곧 200만 돌파[박스오피스] 4 12:44 352
419667 기사/뉴스 지석진, 뼈아픈 주식 실패→더 큰 한 방 노린다…"연금 계좌 깰 수 있어" ('만학도지씨') 2 12:43 467
419666 기사/뉴스 이찬원, 알고 보니 러닝 능력자? “4분대 페이스 유지” (셀럽병사) 12:40 229
419665 기사/뉴스 “성인야구 보다 재미있어”…박용택 VS 이대호, 첫 대결서 무승부(‘야구대장’) 6 12:38 488
419664 기사/뉴스 결혼사진 버리자는 남편, 알고 보니…사진작가 “계엄은 계몽, 5·18은 간첩 폭동” 23 12:37 1,248
419663 기사/뉴스 ‘기리고’, 넷플릭스 글로벌 3위·13개국 1위 33 12:36 1,069
419662 기사/뉴스 해외에 숨긴 세금 339억 환수…“제3국까지 뒤졌다” 40 12:35 1,727
419661 기사/뉴스 '기리고' 속 방울 노재원의 존재감 3 12:34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