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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미얀마 강진 “1만명 사망 확률 71%, 경제적 손실 미얀마 GDP 맞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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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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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강진 발생 이틀째인 29일(현지시간) 지진으로 인한 미얀마 내 사망자 수가 1600명대로 급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군사정권은 이날 오후 성명에서 이번 지진 관련 사망자 수가 1644명, 부상자가 340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사망자 수는 전날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밝힌 144명에서 하루 만에 11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이날 오전 발표치와 비교해도 사상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

이는 진앙과 가까운 인구 약 120만 명의 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 등지에서 수많은 건물이 무너진 뒤 잔해에서 시신이 속속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는 점도 사상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는 이유다.

미얀마는 내전 등으로 당국이 통제하지 못하는 지역이 다수이고 지진으로 통신망도 파괴돼 피해 규모 파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 관련 보고서에서 지진 사망자가 10만명 이상일 확률 36%, 1만∼10만명 사이일 확률 35%로 사망자가 1만명 이상으로 불어날 가능성이 71%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또 경제적 손실은 1000억 달러(약 147조원)가 넘을 확률이 33%, 100억∼1000억 달러(14조∼147조원)가 35% 등으로 미얀마 국내총생산(GDP)을 넘어설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https://naver.me/xMjIx7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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