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체포 다음날 CCTV 끄고, 경호처가 검식…특별했던 수감 생활
14,402 13
2025.03.29 21:02
14,402 13

https://youtu.be/-2In0Log_Ew?si=FXA2gXvyFCeNrymv




지난 1월 15일 한남동 관저에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도착했습니다.

신체검사 등 절차를 마친 뒤 구인 피의자 대기실로 갔습니다.

24시간 CCTV 계호가 이뤄지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윤 대통령은 예외였습니다.

윤 대통령 체포 다음 날부터 바로 CCTV는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한 교정당국 관계자는 "체포된 피의자 대기실에서 CCTV를 끈 사례를 들어본 적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일종의 특혜라는 겁니다.

법무부 측은 "CCTV 계호는 심적 불안 등 우려가 클 때에만 하는 게 원칙"이라며 사유가 없어졌다 보고 해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흘 뒤인 1월 19일 구속영장이 발부되고 정식 수감된 뒤로도 CCTV 계호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조차 수감 초기 CCTV가 있는 거실에 수감됐던 사례를 감안하면 이례적인 조치입니다.

변호인 접견도 특별했습니다.

수용 거실과 분리된 별도 건물에 윤 대통령만을 위한 변호인 접견실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사방이 투명한 유리로 된 일반 변호인 접견실과 달리, 작은 창문 하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감시가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법무부 측은 교도관이 변호인 접견실 밖 복도에서 창문을 통해 적절한 감시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가 제출한 자료를 보면 윤 대통령은 일반 수용자들은 접견이 금지되는 주말과 설 연휴 등 공휴일만 총 42차례 접견했습니다 매 주말마다, 또 하루에만도 여러 차례 접견을 한 걸로 보입니다.

[김용민/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렇게 (구치소에서) 특별 대우받으면서 변호인들이 옥중에서 나온 국민 분열 메시지들을 퍼 날랐던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부는 "접견에 온 변호사 숫자로 계산을 했다"며 "42회보다는 적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경호처 직원들은 윤 대통령 식사 때마다 먼저 먹어보는 검식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건강검진에 다녀오고, 헌재 출석 때마다 헤어 스타일링을 받았습니다.



[영상취재 손준수 / 영상편집 박수민 / 영상디자인 조승우 강아람]

임지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516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90 03.12 48,1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3,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167 이슈 기안이 그린 이토준지 초상화.jpg 2 06:23 331
3020166 정보 운이란 결국 노출의 문제다 4 06:20 363
3020165 유머 미 국방장관피셜 호르무즈 통과 방법 15 05:07 2,889
3020164 이슈 ㄹㅇ 한명만 탈 수 있는 차 6 04:50 1,210
3020163 정치 [속보] 방미 김민석 총리, 트럼프 대통령도 만났다 22 04:47 1,529
302016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9편 6 04:44 196
3020161 유머 작고 조용한데 존재감 확실한 막내고양이 1 04:43 860
3020160 이슈 녹화 119만 / 자막 600만 / 제목 1,000만 / 썸네일 1,100만 / 현재 1,200만 4 04:39 2,596
3020159 이슈 회사 지각했을때 눈치 덜 보는 방법.jpg 24 04:14 3,361
3020158 이슈 왜 아이 엄마들은 예쁜 옷을 안 입고 후줄근하게 다닐까? 17 04:13 3,341
3020157 이슈 학창시절 일부 학생들의 모든 걸 건 도박 6 04:10 1,809
3020156 유머 챗gpt 급발진.jpg 12 03:53 2,467
3020155 이슈 여자 한 번도 안 만나본 남자들이 모여 만든 것 같은 애니메이션 장면 98 03:33 15,374
3020154 정보 오늘 오전 7시 30분 WBC 8강 18 03:14 2,426
3020153 유머 하품하는 앵무새 정면사진 12 03:13 1,688
3020152 이슈 시즌2로 돌아오는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 티저예고 4 03:13 1,200
3020151 이슈 [MLB] 애런 저지 가장 비싼 현대 야구 카드 기록 경신 7 03:10 1,257
3020150 유머 먹지말고 응원하라고 판넬까지 들은 두산 응원단장 3 03:07 2,397
3020149 이슈 500만 유튜버의 프로포즈.jpg 11 03:05 4,320
3020148 기사/뉴스 말자쇼, 시청률 3% 돌파…김영희 맵단 위로 통했다 7 03:05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