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고 지연 이유없다‥헌재 계속 신뢰해야 하나" 들끓는 여론
16,222 21
2025.03.29 20:29
16,222 21

https://youtu.be/tNF5n9K9-lo?si=AFG2IopGT0i3mAvV




오늘 쌀쌀한 날씨에도 윤석열 대통령 즉시 파면을 촉구하는 주말 집회에 많은 시민이 몰렸습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가 명분도, 이유도 알 수 없이 계속 미뤄지면서, 시민들의 분노가 이제 헌재를 향하고 있습니다.


[홍한식]
"과연 국민이 헌법재판소를 믿을 수 있는지, 앞으로 계속 신뢰해야 되는지, 존재의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서 시민들이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

[홍혜린]
"마음이 너무 답답하죠. 지금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지지부진 끌 줄 몰랐거든요. 빨리 파면이 돼서 다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데…"

따로 시국대회를 연 대학생 단체는 한덕수 권한대행을 강력 규탄했습니다.

[황다경/윤석열퇴진전국대학생시국회의 공동대표]
"돌아온 한덕수는 잇따른 위헌 판결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명백한 탄핵 사유다."

이러다 재판관 2명 임기를 마칠 때까지 헌재가 결론을 못 낼 수도 있다는 여론의 우려가 고조되자, 야권 움직임도 빨라졌습니다.

민주당은 헌재 앞 기자회견에 이어, 광화문에서 다른 야당과 함께 여론전을 이어갔습니다.

[한민수/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왜 헌재는 온 국민이 다 아는 자명한 사실을 외면하는 것입니까."

최종선고 때까지 매주 목요일 총파업을 예고한 민주노총도 내란세력 청산을 외치며 도심 행진을 벌였습니다.



MBC뉴스 이승연 기자

영상취재: 황주연 / 영상편집: 이상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473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7 01.08 31,7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8,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6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67 이슈 최강록이 말을 느릿느릿...더듬는 이유 01:44 87
2957666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 거짓말 정리 4 01:43 460
2957665 이슈 신랑이 감기여서 내과 갔다왔는데 이게 맞아...?.blind 3 01:41 487
2957664 이슈 축구 코치가 코치인 이유 1 01:38 234
2957663 유머 시급46만원 일급280만원이 진짜 가능한 상황 7 01:36 1,172
2957662 유머 김풍이 받는 악플 8 01:35 1,210
2957661 기사/뉴스 2천 명 집회 신고에 20명 참석‥차갑게 식은 '윤어게인' 5 01:34 400
2957660 이슈 [해외축구] 경기 또 취소된 독일 (베르더브레멘vs호펜하임) 01:28 508
2957659 이슈 기분이 이상해지는 자신의 데뷔에 대해 언급하는 유승호 인터뷰 18 01:26 1,581
2957658 이슈 중식마녀 너무 빨지 마라 44 01:24 3,538
2957657 유머 윤두준 차슈 이슈🍜 4 01:22 602
2957656 이슈 더시즌즈에 페스티벌 에바뛰 메들리 말아온 씨엔블루.ytb 4 01:20 147
2957655 유머 임짱버전 김볶레시피 26 01:19 1,709
2957654 이슈 왜 이렇게까지 누군갈 미워하는 거임..? 미워하면... 그 나쁜 마음 때문에 나만 힘들지 않아? 계속 나쁜 생각만 하는 내 모습이 보여서 초라해지지 않나..? 어떻게 남을 이렇게까지 미워하지? 5 01:18 1,341
2957653 이슈 박나래-매니저 새벽회동 다음날 매니저가 낸 기사 19 01:14 2,779
2957652 이슈 16일만에 240만 팔로워 모은 틱톡 계정 2 01:11 1,437
2957651 기사/뉴스 봉태규 子 시하 11살 된 근황에 전현무 화들짝(나혼산) 4 01:10 2,087
2957650 이슈 엄지손가락 이렇게 생긴 사람.jpg 40 01:08 2,822
2957649 이슈 [10CM의 쓰담쓰담] Killer Joy - 씨엔블루 6 01:07 101
2957648 정보 전국 일반여객철도 운행계통 노선도 공개 10 01:05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