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日언론 "中, 韓에 시진핑 APEC 참석 의향 전달…공식방문 검토"
9,916 1
2025.03.29 18:00
9,916 1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0월 말∼11월 초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겠다는 의향을 중국 정부가 한국 측에 전달했다고 교도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시 주석의 방한을 공식 방문으로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공식 방문은 대통령 명의 공식 초청에 의해 외국 국가 원수가 방문하는 것을 뜻한다.

교도통신은 "한국에서 정치적 혼란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중국이) 한국을 중시하는 자세를 보였다"며 중국이 일본에서 개최될 한중일 정상회의 조기 개최에도 의욕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중일 정상회의에는 보통 한국 대통령, 중국 국무원 총리, 일본 총리가 참석한다.

시 주석의 방한 추진은 중국 지도부가 북한 비핵화를 고리로 한국, 일본과 협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는 것과 관계 있다고 교도는 짚었다.

교도에 따르면 중국은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추진하고 러시아와 군사 협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북한의 핵 개발을 막지 못하는 것에 대해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중국이 지난해 10월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를 일시 귀국시켰는데, 이는 북한에 대한 항의 표시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아울러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고립주의로 나아가자 한국과 일본에 접근할 '전략적 기회'가 생겼다고 판단한 것도 한국, 일본과 협력을 모색하려는 배경이라고 교도는 덧붙였다.

교도는 중국이 한미일 협력에 균열을 낼 방책으로 북한 문제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한중일이 한반도 비핵화를 목표로 삼아 왔기에 (중국의) 정책 입안자는 가장 이해가 일치하는 분야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시 주석 모교인 칭화대의 주도로 한중일 전문가들이 한반도 문제를 협의하고 인식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를 추진하는 것도 이러한 흐름과 맥이 닿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해설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97717?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7 03.16 51,1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0,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0,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0,2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371 유머 동아시아 국가 특징 6 05:34 679
3024370 유머 일주일 동안 무묭이들이 입고 다닐 의상 선택하기 6 05:26 319
3024369 이슈 당신은 고양이입니다 크로아상은 먹을 수 없습니다 9 05:01 918
3024368 이슈 전라도 사람들 진짜 힘들었겠다 이걸 평생 당해왔단거 아님 8 05:00 1,708
302436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3편 2 04:44 131
3024366 이슈 미 대테러센터장이 사임하며 트럼프에게 보내는 사직서 11 04:27 2,314
3024365 이슈 바비인형이라 불렸던 한채영 리즈 9 04:19 1,671
3024364 유머 트럼프 “난 세계서 가장 강력한 국가의 대통령, 도움 필요 없다” 13 04:08 1,105
3024363 기사/뉴스 배우 이세희, 골프웨어 브랜드 BTR, 전속모델로 발탁 2 03:45 894
3024362 기사/뉴스 난파선·광산까지 나온 OTT 예능, 돈은 많이 썼는데... 4 03:27 1,888
3024361 유머 야 나 몰랐는데 사투리 쓰는 듯... 87 03:24 8,265
3024360 기사/뉴스 "우리 동네에 원전 지어달라"…달라진 유치 분위기 4 03:23 1,203
3024359 이슈 고등학생 탐정의 에바적 행동 7 02:48 1,619
3024358 이슈 오스카에서 리액션 때문에 억까 당한 테야나 테일러 22 02:38 2,887
3024357 이슈 과 동기중에 한명이 김밥이랑 물이랑 먹으면 소풍맛 난다고 한게 넘 귀여워서 김밥 먹을때마다 생각남 24 02:33 2,246
3024356 이슈 [WBC] 결승 진출을 목전에 두고 9회말 수비 내내 눈물 흘리는 메이저리그 간판스타 아쿠냐 주나어 14 02:28 2,540
3024355 이슈 롯월 점점 낡아가는데 오히려 가격 내려야하는거아니냐? ㅉ 23 02:07 5,240
3024354 유머 트럼프 현재상황 요약.jpg 3 01:57 5,389
3024353 이슈 네이트판) 엄마 쌍수 후 변한 아빠... 150 01:54 25,327
3024352 이슈 2d 덕질하는 사람은 공감한다는 굿즈 창의성 얘기 20 01:52 2,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