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는 고통 가운데 자리해야 하고 그 통증을 어루만지는 데에서 존재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것이라면 내란상황에도 불구하고 대표가 대표해서 가장 심한 고통의 한 복판으로 뛰어든 것은 정치하는 자로서의 책임이고 숙명일 것입니다.
대표는 오늘 영덕에서의 일정을 마치면 상경합니다. 더 큰 불을 마주하러 가는 지도 모릅니다.
완진되지 않은 화재현장 같은 이 상황, 대한민국을 통째로 태워버릴 수도 있는 거대한 불구덩이로 변해버릴 지도 모르는 이 상황, 정계선 재판관이 지적한 헌재의 헌정위기 상황, 그 한 복판으로 말입니다
이해식의원님도 이재명대표 수행하느라 고생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