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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NCT의 선한 영향력..산불 피해 지원 누적 기부금만 8억 5천만 원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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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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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NCT 멤버들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기부에 나섰다. 따뜻한 연대의 마음을 담은 기부금은 총 8억 5000만 원에 달한다.

마크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도영은 소방관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천만 원,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재난사회복지 전문기관 더프라미스에 5천만 원을 기부해 총 1억 원의 성금을 전했다.

마크는 “길어지고 있는 산불 상황이 하루빨리 마무리되고, 대피소 생활로 지친 이웃들과 진화 작업에 힘쓰고 계신 분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크는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그동안 기부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수차례 조용한 나눔을 이어오기도 했다. 


도영도 “최일선에서 헤아릴 수조차 없는 용기와 막중한 책임감으로 헌신하시는 소방관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저의 작은 마음이 소방관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특히 군복무 중인 태용과 재현도 선행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각각 대한적십자사와 희망브리지를 통해 1억 원씩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태용은 “피해가 점차 커지는 것을 보며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현장에서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그곳에 계신 모든 분들을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고 위로한다”라고 말했다.

재현도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되어 피해를 본 이웃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 지친 진화대원들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 쟈니와 정우는 희망브리지에 각각 5천만 원을 기부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고, 해찬과 지성도 사랑의열매를 통해 각각 5천만 원을 기탁하며 이재민들을 향한 위로를 전했다.

지성은 “지금 이 순간 무엇보다 필요한 건 행동이라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했다”, 쟈니는 “모든 분이 안전하게 이 시간을 이겨내고, 산불이 빠르게 진화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정우는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이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 해찬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재민은 1억 5천만 원, 제노는 1억 원을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부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달했다. 재민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마음을 나누고 싶다”라고, 제노는 “산불 피해 현장을 접하면서 많은 분들이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고 계신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거웠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NCT 멤버들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모인 돈은 총 8억 5천만 원에 달한다.

NCT 멤버들은 그간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국내외 재난 발생시에도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며 귀감이 되고 있다. /seon@osen.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7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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