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쿠바 특급' 레오, 8시즌째 뛸까…비예나·러셀도 재계약 유력
19,225 3
2025.03.29 14:14
19,225 3

다음 시즌에 출전할 외국인 선수 신규 신청이 지난 19일로 마감된 가운데 레오의 국내 무대 잔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5월 6일부터 9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가운데 남자부 7개 구단은 신규 신청자 선호하는 40명의 명단을 한국배구연맹에 냈다.


배구연맹은 이를 토대로 40명을 추린 뒤 이번 시즌에 뛴 선수 중 드래프트 참가 희망자를 합쳐 최종 명단을 확정한다.


남자부 트라이아웃에는 총 146명이 신청했다가 8명이 취소해 138명이 신규 신청자 후보에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올 시즌에 뛴 선수 중 트라이아웃 참가를 원하면 챔피언결정전 종료 후 7일 이내에 신청하고, 구단은 재계약 여부를 드래프트 하루 전까지 연맹에 통보하면 된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 대한항공의 외국인 주포들은 다음 시즌에도 뛸 가능성이 크다.


'봄 배구'가 진행 중이지만 3명 모두 V리그 잔류에 '긍정적'인 데다 해당 구단들도 재계약을 원하는 눈치이기 때문이다.


레오가 현대캐피탈에 남으면 여덟 시즌째 V리그에서 뛰는 새로운 기록을 이어간다.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 데뷔한 2012-2013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던 레오는 이번 시즌에도 36경기에 모두 나서 득점 부문 2위(682점)에 오르며 경기당 평균 18.9득점 활약을 펼쳤다.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 역시 올 시즌 846점을 뽑아 득점왕에 오르며 공격종합 2위(54.84%)로 소속팀 KB손보의 정규리그 2위 확정에 앞장섰다.


KB손보의 사령탑인 레오나르도 아폰소 감독은 비예나와 재계약 여부를 묻는 말에 "일단 플레이오프에 집중하고 그 문제는 챔프전이 끝나고 생각하겠다"고 밝혔으나, 구단은 비예나 잔류를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에 시즌 막판 특급 소방수로 합류한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도 선수와 구단 모두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나머지 선수들은 트라이아웃 신청을 포기했거나 해당 구단이 재계약할 의사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카드에서 뛰었던 두산 니콜리치(등록명 니콜리치)와 삼성화재의 막심 지갈로프(등록명 막심), 한국전력의 마테우스 크라우척(등록명 마테우스), OK저축은행의 크리스티안 발쟈크(등록명 크리스) 모두 구단의 러브콜을 받지 못했다.


이중 마테우스는 다른 구단의 선택을 받으려고 트라이웃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 시즌 우리카드에서 아시아쿼터 선수로 뛰었다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신청자 대열에 합류한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는 수준급 아웃사이드 히터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후 제재가 강화된 이란 국적의 선수라는 점이 구단의 선택을 받는 데 다소 약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동칠 기자


https://v.daum.net/v/20250329073604896?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211 02.13 10,6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5,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0,8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093 이슈 현재 슨스상 한국-인도네시아 싸움에서 한국인의 인종차별이라고 난리났던 트윗이 외국인으로 추정됨.twt 5 14:51 657
2992092 이슈 빌게이츠: 인간은 일 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8 14:49 508
2992091 유머 호불호 갈릴거 같은 떡참 신메뉴.jpg 13 14:48 1,025
2992090 이슈 샤이도로프 이전의 카자흐스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 14:47 315
2992089 이슈 중국인이 분석한 한국 문화가 일본 문화보다 더 긍정적인 이유 봤는데 생각보다 분석적이고 맞말임.jpg 7 14:47 1,052
2992088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나인뮤지스 “Remember” 14:46 23
2992087 정보 let go / m-flo × YOSHIKA【42nd ③/4】 2 14:45 30
2992086 이슈 [문명특급] 장현승 잘 긁는 재재 5 14:45 618
2992085 이슈 혜리 혤스클럽 🍸 게스트 환승연애4 성백현 조유식 정원규 1 14:45 279
2992084 이슈 너네들 나라에선 한국과 일본 문화중에서 어느쪽이 더 인기가 많아? 레딧 댓글반응 10 14:40 1,604
2992083 이슈 연출, 작화, 액션, 색감 다 미친 스튜디오 뿌리의 살아남은 로맨스 애니메이션 14:40 447
2992082 이슈 쩍벌남 사이에 끼어버린 여성 37 14:37 3,134
2992081 이슈 상여자 그자체인 마야 호크 10 14:36 901
2992080 정치 최강욱: 전과자는 전과자인 이유가 있다 22 14:35 1,914
2992079 기사/뉴스 설 명절 연휴를 이틀 앞둔 12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에서 입대 후 첫 휴가 나온 해병을 할머니가 반기고 있다.  11 14:34 1,583
2992078 이슈 중앙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국민대학교, 세종대학교, 단국대학교 수시 6관왕했다는 연기과 학생 8 14:34 2,360
2992077 유머 세계 각 나라의 새해인삿말 4 14:31 313
2992076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에픽하이 “그래서 그래 (Feat. 윤하)” 1 14:26 115
2992075 이슈 친했던 데니스 팬분이 데니스 사후에 유명한 에이전시의 포토그래퍼가 되셔서, 이번에 올림픽에 취재 기자로 참여 중이신데 ㅠㅠ 남자 경기 끝나고 이 사진 올려주셨는데 이제 보고 진짜 엉엉 우는중 ㅠㅠ 26 14:25 3,355
2992074 이슈 [가희] 갓생 사는 멋진 언니? 🇺🇸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LA 본업 모먼트 브이로그 2탄 14:24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