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진짜 미쳤다" 10억 기부한 아이돌에…팬들도 '우르르' [연계소문]
18,374 4
2025.03.29 13:18
18,374 4
kAOUSz


각종 재난이 일어났을 때마다 꾸준히 기부해 온 가수 아이유는 이번에도 산불 피해 지원과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처우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


8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여는 지드래곤은 공연 수익금 중 3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지드래곤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모든 분께 치유의 손길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결정했음을 밝혔다.


13인조 그룹 세븐틴은 팀 단위로 무려 10억원을 기부해 화제가 됐다. 앞서 10억을 기부한 경우는 네이버, 카카오, 한화그룹, 롯데그룹, GS그룹, KT, 두나무 등 기업 단위였기에 주목받았다. 이어 방탄소년단 정국은 홀로 10억원을 기부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 밖에도 아이브가 2억원, 블랙핑크 지수·NCT 재민이 1억5000만원, 슈퍼주니어 은혁·방탄소년단 RM·제이홉·슈가·블랙핑크 제니·NCT 도영·재현·제노·에스파 카리나·박서진·변우석·이준호·공유·최우식·몬스타엑스·김준수 등이 1억원, 샤이니 키·레드벨벳 웬디·NCT 정우·쟈니·해찬·지성·린·김소연-이상우 부부·트와이스 나연·다현·있지 예지·추성훈-야노시호-추사랑 가족·한가인 등이 5000만원을 쾌척했다.


기부처를 통해 관련 소식은 속속 전달됐다. '조용한 선행'이 아닌 적극적으로 알리고 뜻을 나누며 긴급재난 상황에 대한 관심을 환기했다.


사랑의열매 측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역대 최악의 산불로 피해 복구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라면서 "앞서 기부한 스타들의 선행을 보며 기부에 동참하는 스타들이 늘어났고, 기부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랐던 스타들에게 경로를 알리는 데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팬덤과 끈끈한 관계성을 맺고 있는 K팝 아이돌의 경우, 유의미한 동참 효과를 끌어내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좋아하는 아이돌의 선행에 감명받아 기부에 동참했다면서 인증샷이 쏟아졌다. "정국의 선한 영향력에 2차 기부했다", "세븐틴의 행동에 존경을 표하며 비록 학생이지만 조금의 돈을 기부하려 한다", "카리나 팬이라서 좋다. 선한 영향력에 동참한다", "도영이 덕에 새로운 단체를 알게 돼 또 기부했다", "마크 기부 소식에 조금 더 보탰다", "아이브 언니들 따라 기부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가수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이들도 있었다. 반대로 가수 역시 팬덤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라이즈는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5000만원을, 김희재 팬클럽 희랑별 이름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측 관계자는 "스타들의 잇따른 기부 소식에 팬클럽이 나서고 있다. 임영웅 팬클럽은 기부에 동참하기 위해 모금을 함께한다"고 전했다. 이어 "일반 시민들의 참여도 높다. 카카오 같이가치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 중인 온라인 모금에는 지난 27일 오후까지 36만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해 모금액이 17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평소 '조용한 기부'를 선호하던 스타들도 이재민과 소방관 및 산불진화대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처에 소감을 전달하고 있다고 한다.


한 기획사 관계자는 "연예인의 기부 소식을 접하면 적은 금액이라도 함께하자는 분위기가 생긴다"며 "재난 상황에서는 각종 플랫폼을 통해 쉽게 기부할 수 있는 방법도 많아지기 때문에 선한 영향력의 긍정적 효과가 큰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329125902328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0 01.04 23,2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2,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5,6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8,5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951 유머 박은영 셰프가 개인사업장 망했을 경우 세워둔 계획 00:37 7
2954950 이슈 안성재 화교몰이 등 출연진 비방에 결국 법적조치 선언 00:36 90
2954949 정치 대한민국 대통령별 역대 코스피 정리 2 00:36 90
2954948 기사/뉴스 “남친 초대로 캄보디아 간 女인플루언서, 노숙자로 발견” 중국 충격 00:36 233
2954947 이슈 3년전 오늘 첫방송 한, JTBC 드라마 “대행사” 1 00:33 71
2954946 기사/뉴스 고압 워터건 맞고 얼굴 흉터 ‘쫘악’…“누구도 책임 안져” 00:33 393
2954945 이슈 김아중도 당황스러울 거 같은 <틈만나면> 오답 2 00:33 645
2954944 기사/뉴스 해운대 아파트 주차장서 쓰러져 있던 20대, 차량에 깔려 숨져 6 00:32 776
2954943 유머 견주가 비명지를만한 천연 염색된 리트리버 3 00:32 698
2954942 유머 종잡을 수 없는 임짱tv 9 00:31 783
2954941 이슈 최근 일본에서 다시 뜨고있다는 하시모토 칸나 레전드 CF 1 00:30 390
2954940 기사/뉴스 방학에 굶는 아이 없게…진해 '500원 식당' 올겨울도 문 열어 2 00:29 347
2954939 이슈 2010년에 미남소리 듣던 남자 근황 00:29 728
2954938 이슈 돌멩이 덕후친구가 자랑하며 보내준 사진 5 00:28 1,083
2954937 기사/뉴스 화장실만 왔다갔다 6번…여직원에게 추근대다 '기습 성추행' 00:28 272
2954936 유머 "은영누나"로 딜 넣는 맛피자 00:27 645
2954935 이슈 보는 순간 놀랍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문제성 발톱 (사진 주의) 20 00:25 1,835
2954934 정보 어벤저스 시크릿워즈 루머 8 00:25 587
2954933 이슈 음료안에 들어있는 설탕량 8 00:23 656
2954932 이슈 정지선 셰프의 특이한 라면 취향 16 00:22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