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진짜 미쳤다" 10억 기부한 아이돌에…팬들도 '우르르' [연계소문]
18,513 4
2025.03.29 13:18
18,513 4
kAOUSz


각종 재난이 일어났을 때마다 꾸준히 기부해 온 가수 아이유는 이번에도 산불 피해 지원과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처우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


8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여는 지드래곤은 공연 수익금 중 3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지드래곤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모든 분께 치유의 손길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결정했음을 밝혔다.


13인조 그룹 세븐틴은 팀 단위로 무려 10억원을 기부해 화제가 됐다. 앞서 10억을 기부한 경우는 네이버, 카카오, 한화그룹, 롯데그룹, GS그룹, KT, 두나무 등 기업 단위였기에 주목받았다. 이어 방탄소년단 정국은 홀로 10억원을 기부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 밖에도 아이브가 2억원, 블랙핑크 지수·NCT 재민이 1억5000만원, 슈퍼주니어 은혁·방탄소년단 RM·제이홉·슈가·블랙핑크 제니·NCT 도영·재현·제노·에스파 카리나·박서진·변우석·이준호·공유·최우식·몬스타엑스·김준수 등이 1억원, 샤이니 키·레드벨벳 웬디·NCT 정우·쟈니·해찬·지성·린·김소연-이상우 부부·트와이스 나연·다현·있지 예지·추성훈-야노시호-추사랑 가족·한가인 등이 5000만원을 쾌척했다.


기부처를 통해 관련 소식은 속속 전달됐다. '조용한 선행'이 아닌 적극적으로 알리고 뜻을 나누며 긴급재난 상황에 대한 관심을 환기했다.


사랑의열매 측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역대 최악의 산불로 피해 복구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라면서 "앞서 기부한 스타들의 선행을 보며 기부에 동참하는 스타들이 늘어났고, 기부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랐던 스타들에게 경로를 알리는 데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팬덤과 끈끈한 관계성을 맺고 있는 K팝 아이돌의 경우, 유의미한 동참 효과를 끌어내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좋아하는 아이돌의 선행에 감명받아 기부에 동참했다면서 인증샷이 쏟아졌다. "정국의 선한 영향력에 2차 기부했다", "세븐틴의 행동에 존경을 표하며 비록 학생이지만 조금의 돈을 기부하려 한다", "카리나 팬이라서 좋다. 선한 영향력에 동참한다", "도영이 덕에 새로운 단체를 알게 돼 또 기부했다", "마크 기부 소식에 조금 더 보탰다", "아이브 언니들 따라 기부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가수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이들도 있었다. 반대로 가수 역시 팬덤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라이즈는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5000만원을, 김희재 팬클럽 희랑별 이름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측 관계자는 "스타들의 잇따른 기부 소식에 팬클럽이 나서고 있다. 임영웅 팬클럽은 기부에 동참하기 위해 모금을 함께한다"고 전했다. 이어 "일반 시민들의 참여도 높다. 카카오 같이가치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 중인 온라인 모금에는 지난 27일 오후까지 36만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해 모금액이 17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평소 '조용한 기부'를 선호하던 스타들도 이재민과 소방관 및 산불진화대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처에 소감을 전달하고 있다고 한다.


한 기획사 관계자는 "연예인의 기부 소식을 접하면 적은 금액이라도 함께하자는 분위기가 생긴다"며 "재난 상황에서는 각종 플랫폼을 통해 쉽게 기부할 수 있는 방법도 많아지기 때문에 선한 영향력의 긍정적 효과가 큰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329125902328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112 00:05 2,6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2,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13,0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1,3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1,0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9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941 이슈 성당에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아베마리아를 부르는 사람은? 04:55 63
299994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0편 04:44 50
2999939 이슈 법륜스님 ) 재워 준 가출 청소년, 어떤식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 1 04:43 142
2999938 이슈 판다는 영원히 아기야🐼 04:33 246
2999937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왕사남 팬아트 모음 2 04:01 711
2999936 유머 아기고양이 마사지해주기 4 03:55 505
2999935 이슈 손주들이 티라노사우루스 복장을 하고 공항에서 할머니를 놀라게 해 드리려고 계획함 4 03:50 951
2999934 기사/뉴스 음주차량에 아들 귀가시키던 40대 가장 숨져… 50대 가해자 결국 16 03:48 1,268
2999933 기사/뉴스 라이브→토크까지 '풀코스'…공원, '0' 발매 기념 청음회 개최 03:44 265
2999932 이슈 개새끼가 2초만에 바뀌는 짤...gif 18 03:23 2,124
2999931 이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초콜렛을 파는 회사 36 03:09 3,292
2999930 이슈 돌박이일에서 1년간 출연게스트한테 준 밥들 목록 (펌) 8 03:09 1,716
2999929 이슈 이마트24 프리미엄 도시락.jpg 168 02:47 14,991
2999928 이슈 쉐딩의 중요성 14 02:44 3,294
2999927 유머 친구가 생리대 달라했는데 직원이 생일로 알아들어서 갑자기 생파함 5 02:44 2,416
2999926 기사/뉴스 올림픽 성화, 사상 처음 두 곳에서 꺼진다...韓 최민정-황대헌 폐회식 기수로 [2026 밀라노] 9 02:38 1,008
2999925 이슈 에이핑크 콘서트에 꽤 많이 소환된 라도 작곡 노래들 3 02:31 995
2999924 이슈 집사 있을 때 vs 집사 없을때 고양이 지능 차이 3 02:29 1,357
2999923 이슈 조선시대 영조한테 들이박아도 무사했던 신하 18 02:16 3,165
2999922 이슈 전소연이 mono 작곡을 가명으로 하게 된 이유 16 02:01 4,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