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도난당한 산불 피해견 사료, 네츄럴코어였다…이후 생긴 일 감동
22,737 32
2025.03.29 12:01
22,737 32
한송아 기자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북 영덕에서 도난당한 사료는 네츄럴코어에서 유통 중인 사료로 확인됐다. 없어진 사료가 자사 제품이라는 소식을 뒤늦게 접한 네츄럴코어는 주저없이 사료 2톤을 기부하기로 결정해 감동을 주고 있다.


29일 경북 지역에서 산불 피해를 입은 동물들을 구조하고 있는 '위액트'에 따르면 전날 영덕 군민운동장 한쪽에 쌓아둔 반려동물 사료 2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CCTV 확인 결과 오전 6시께 청년 대여섯 명이 사료를 대량으로 실어갔다. 이 시각 위액트는 사료를 모아놓고 피해동물들이 또 있는지 수색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들이 수색을 다녀온 사이 군민들에게 나눠주려던 사료가 1포도 남김없이 사라져 봉사자들과 활동가들은 난감한 상황이 됐다.


위액트에서는 사료를 무단으로 가져간 사람들을 향해 제자리에 갖다놓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같은 소식을 들은 네츄럴코어에서는 망설임 없이 사료 2톤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주말이었지만 곧바로 운송업체에 연락해 영덕으로 갈 사료 2톤을 긴급 배송하기로 결정했다.


송주미 네츄럴코어 이사는 "대국민 재난 지역의 피해동물에게 먹일 사료가 도난당했다는 소식을 뒤늦게 듣고 당연히 제품을 후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현장에서 동물들을 구조하기 위해 고생하는 동물단체 관계자들께 감사하다. 이재민과 피해동물들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16091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웨이크메이크💗 웨이크메이크 NEW 브로우 카라, 리얼 픽싱 슬림 브로우 카라 체험단 모집! 226 01.16 7,5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7,7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76,6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3,2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74,6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4,8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5070 이슈 손이 하얗게 되면 얼추 라면이 익는다. 10:11 1
2965069 기사/뉴스 김선호의 로코 매력 폭발…'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공개 3 10:10 130
2965068 이슈 중국에서 92살 할머니가 요양원의 2미터 담장을 넘어 탈출 7 10:08 685
2965067 기사/뉴스 이란당국, 시위 희생자 가족에 거액 '시신 인도비' 요구 2 10:07 164
2965066 이슈 [에스콰이어 특별제작] 에스파 카리나 아이컨택 💙 10:07 101
2965065 이슈 중국까지 유행하기 시작했다는 두쫀쿠 jpg 8 10:04 844
2965064 정보 머리 자른 데이식스 성진 15 10:04 1,310
2965063 이슈 나는 덕질 안하는 사람들은 진짜 건전하고 재미없게살거고 일생최대도파민이 유튜브시청정도일거라고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13 10:03 1,489
2965062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DM" 3 10:03 98
2965061 유머 엄청난 바람을 가르는 털고고마 날아갈 뻔 했다 2 09:59 550
2965060 이슈 의사가 소송 당하면 지역 주민들이 돈 모아서 배상비용 대신 내달라고 하는 분들.jpg 8 09:58 1,720
2965059 기사/뉴스 승무원들 살 에는 추위에도 '유니폼 출근', 이유 있었다 18 09:58 2,380
2965058 이슈 덕들이 비건음식을 먹는다면 먹고싶은 음식은? 9 09:57 403
2965057 유머 중세시대 실제 존재했다는 하트모양 기도서 2 09:56 1,021
2965056 이슈 [EN] 풍향고2 공식 확장 예고편│1/24(토) 오전 9시 첫 공개 4 09:56 765
2965055 기사/뉴스 "월세 100만원? 딱 평균이세요"…서울 주택 월세 중위가격 100만원 첫 돌파 3 09:56 323
2965054 유머 상주시 동물보호센터에 있다는 믹스견 강아지 11 09:55 1,565
2965053 이슈 나의 무지로 주변 사람들한테 상처줬던 썰.blind 11 09:53 979
2965052 유머 고데기 콘센트 뽑았는지 확인하는 법 40 09:49 3,270
2965051 기사/뉴스 디즈니랜드, ‘백설공주’ 속 이블 퀸 연기자 해고.. 왜? 7 09:48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