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포착] “이곳은 미국 땅!”…美 밴스 부통령, 아내와 그린란드 방문해 ‘군침’
17,298 13
2025.03.29 11:12
17,298 13

 

그린란드 피투피크 미 공군 우주기지를 둘러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밴스 부통령과 아내 우샤.  AP 연합뉴스

그린란드 피투피크 미 공군 우주기지를 둘러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밴스 부통령과 아내 우샤. AP 연합뉴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그린란드를 방문하며 미국 병합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AP통신 등 외신은 밴스 부통령이 28일(현지시간) 그린란드 최북단에 있는 피투피크 미 공군 우주기지를 방문해 이곳이 미국 영토가 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덴마크에 대한 우리의 메시지는 매우 간단하다. 당신들은 그린란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지 않았다”면서 “그것은 바뀌어야 한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그린란드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지금과 같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린란드를 훨씬 더 안전하게 할 수 있고 더 많이 보호할 수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훨씬 더 좋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의 미국 병합 야욕을 드러내며 큰 파문을 일으켰다. 특히 이달 13일에도 그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국제 안보를 위해 덴마크령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며 “그린란드 병합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UPI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UPI 연합뉴스

이번에 밴스 부통령이 아내 우샤와 고위 관료들을 이끌고 그린란드를 찾은 이유는 병합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무테 에게데 그린란드 총리는 “이는 미국의 침략”이라면서 “우리는 상황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1분 1초가 중요하다는 것은 인식해야 한다. 미국이 우리를 병합하려는 꿈이 현실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반발했다.

 

https://v.daum.net/v/20250329092706068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86 03.13 31,3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1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3,1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2,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496 이슈 119에 신고해 놓고... 출동한 구급대원 때린 30대 벌금형 15:29 59
3021495 이슈 코치 주력 가방이라는 브루클린 숄더백 5 15:28 745
3021494 기사/뉴스 티빙, MBC 결국 품었다…'궁'·'하이킥' 정주행 시작 21 15:24 1,015
3021493 기사/뉴스 [데스크 칼럼] “프로 불편러들, BTS 컴백은 한 번 참아주시죠” 10 15:24 313
3021492 유머 반응 좋은 도쿄 에도가와구 새 홍보 캐릭터.jpg 12 15:23 958
3021491 유머 발렌시아가 268만원 가방 22 15:23 1,474
3021490 이슈 제주도에서부터 배송받아서 황치즈칩 역조공한 온유... 7 15:22 1,353
3021489 이슈 @: 카페 신입 들어와서 주문받는데 영어주문 잘 못알아들어서 단골손님들 다 개빡치고 15:21 828
3021488 이슈 편견과 혐오 없이 동성애자 공격하기.jpg 3 15:21 1,013
3021487 이슈 생각보다 모르는사람 많은 AOA 데뷔초 컨셉 (초아 날아다니던 시절) 8 15:20 820
3021486 이슈 하이브 판결문에 음반밀어내기 방식이 나와 찾아본 일본직수 대비 관객동원력 30 15:18 1,215
3021485 이슈 이렇게 아무 의미 없는 엠알제거는 처음봐 feat 온유 4 15:18 435
3021484 정보 지진으로 난리났던 튀르키예에서 살아남은 건물. 10 15:17 1,983
3021483 이슈 미국의 직업들 AI 대체 가능성 점수 (높을수록 위험군) 8 15:16 1,629
3021482 이슈 품행단정한 아가씨 캐 좋아하는 덕후들이 판다는 럽라 멤버 라인.jpg 2 15:15 746
3021481 이슈 프랑스에서 유명하다는 마카롱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마카롱 패키지 11 15:15 1,787
3021480 기사/뉴스 ‘올해도 표 구하기 어렵겠네…’ 한화, 시범경기부터 2G 연속 매진…1만7000명 만원관중 [오!쎈 대전] 3 15:15 264
3021479 정보 ❌(대충격주의) 그거알아? 머리떡진다고 지성샴푸 쓰면 안되는 이유❌ 25 15:14 2,281
3021478 이슈 오늘 샤넬 입은 헐리웃 배우들 런웨이랑 비교짤 23 15:14 1,944
3021477 기사/뉴스 '나혼산’ 성범죄 작가 복귀시킨 日출판사 노출…결국 다시보기 삭제 6 15:10 1,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