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날 이날 오전 6시40분쯤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와 남후면 고하리에서 '논쪽에 불이 났다', '산 능선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 당국은 일출과 함께 헬기 6대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2시간 여 만인 이날 오전 9시4분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60803?sid=102
29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날 이날 오전 6시40분쯤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와 남후면 고하리에서 '논쪽에 불이 났다', '산 능선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 당국은 일출과 함께 헬기 6대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2시간 여 만인 이날 오전 9시4분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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