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커프 지금 볼 때 최한성-한유주 극명하게 갈리는 점 (스압)
3,898 13
2025.03.29 08:00
3,898 13

dqZAn.jpg

tOBhv.jpg

 

드라마의 서브커플 최한성 한유주

 

청량하고 상큼했던 최한결 고은찬 커플이랑은 반대로 

좀 심각할 정도로 어른연애에 지독할 정도로 싸우고 또 싸웠던 커플인데

한유주는 김삼순 유희진이랑 쌍두마차로 구여친 레전드 캐릭터로 남았지만 이것도 갈리는 게 있음

 

작중 레전드로 평가받는 이별씬에서 두 사람의 감정선이 보이는데 여기서 두 파로 나뉨

이 이별씬에서 반응이 확실히 갈림

 

qVKOb.jpg
 

한성: 너도 흔들렸잖아! (고함치며)너는 되면서 나는 왜 안되는데!!!!!

너 나랑 지내면서 1년 넘게 DK랑 연애했어.

헤어지기 전 날도 DK랑 있으면서 일때문이라고...

믿기지 않았지만 넘어갔어. 믿지 않는 날 "이런 미친놈!!!! 니가 안믿으면 뭐 어쩔건데!!!! 그렇게 다 달래고 욕하면서 내가 넘어가줬잖아!! 내가!

 

KxxAO.png

 

한유주 : 그런거 다 참아줬으면서! 왜 이제와 흔들려?!! 뭐가 그렇게 좋았니? 순수해서 좋았어? 귀여운 꼬맹이일 뿐이라고? 내앞에서 뻔한 거짓말하는 널 보면서 나랑 잠자리 하고 난 뒤에 그애 문자 확인하는 널 보면서 내가 얼마나 비참했는지 알아?!

최한성 : 그래 미안해 내가 죽을 죄를 지었어. 근데... 그거 사랑 아니야. 그냥 흔들린 거야. 그 순간에 그냥 내가 흔들린 거라고!!

한유주 : 흔들린거랑 사랑이 어떻게 다르니?! 난 잘 모르겠다. 그게 어떻게 다른건지..

 

gHDmc.jpg

1. 최한성이 훨씬 이해된다

한성 : 그래서 헤어지자고? 또 헤어지자고. 나한테 기회도 주지 않고.. 니 멋대로 판단하고 니 멋대로 결정하고 도대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니?

넌 정말 헤어지는 게 참 쉽다.

 

내 맘을 그렇게 잘 알아?? 미친듯이 그리워했다가 소용없지. 잊자 

그러면서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도 잘 알겠네..난 ..너하고 나 게임이 안 되는 것 같다. 

너한테 아무리 상처를 주려해도 너는 정말 끄덕없네.

너한테 상처주고 싶어.

 

한유주는 작중 최한성과 디케이랑 1년간 양다리를 걸치다가 최한성을 배신하고 디케이랑 떠나버렸다가

이제 다시 사랑하는 사람은 사실 너였다고 돌아온 사람임

오죽하면 최한성이 한유주한테 대놓고 너한테 상처주고 싶다고 말을 할 정도로 최한성은 한유주가 떠났던 2년 동안 지치고 상처가 봉합되지 못한 상태였음

최한성은 유주가 떠났던 2년간 자기피셜로 폐인처럼 살았다고 말했을 정도임 (그리고 헤어지기 전 1년동안은 양다리니까 총 합치면 기간은 3년)

 

xvcGk.jpg
 

근데 좀 흔들리면 안 되냐? 정작 그 상처를 낸 사람이 누군데 ㅅㅂ

최한성은 순수했던 은찬이를 만나면서 나아갔고 그 와중에 약간 흔들렸던 건데 한유주는 그거 흔들렸다고 최한성한테 지랄 떨면서 또 헤어지자고 했음 

그것도 아직 자기가 낸 상처를 제대로 다 아물지도 않은 사람한테

한유주는 디케이랑 바람까지 났으면서 약간 흔들리긴 했지만 결국 유주를 사랑한 한성이는 왜 안 되냐? 파

 

SnyjE.jpg

2. 유주가 이해된다 파

 

유주: 다 정리되기엔 시간이 너무 짧아. 난 쉽게 변하고 쉽게 끝낼 수 있지만 당신은 아니야. 

당신은 쉽게 마음을 옮길 수도 없지만 한 번 옮긴 마음은 다시 되돌리기 힘든 사람이라 당신은 나랑 달라. 

그래서 더 무섭고 화가 나고 그래.

처음 만났을때부터 은찬씨 일 있기 전까지 당신한테 나 말고 누구도 없었어.

충분히 어울릴 수 있는 여자 후배들까지 정말 모질다 싶을 정도로 다 쳐냈어.

나 말고 다른 여자 커피 한 잔도 안 마셨어.

 

uFbcs.jpg
 

유주는 한성이만 사랑해서 그랬던 거 아니냐구....

여태 한유주는 최한성이 자기만 사랑할 거라는 사실을 한 번도 부정하지 않아본 적 없었고

계속 오로지 자기를 해바라기처럼 바라봤기 때문에 자기가 상처를 줬는데도 확신을 가지고 쉽게 돌아올 수 있었다

그래서 더 배신감이 컸고 최한성이 고은찬에게 흔들렸다는 사실에 상처를 받은 유주가 더 이해된다는 파

 

 

-

원덬은 절대적 1임 그때도 최한성한테 닥빙해서 봤기 때문에 지금도 여전히 그렇게 보임

한유주는 그때 봐도 지금 봐도 정말 예쁘지만 완전 나쁜년이라고 생각함

2년간 한유주한테 버려졌다는 상처로 인해 지치고 괴로웠던 최한성의 감정선에 훨씬 더 몰입이 갔고 그만큼 최한성의 감정선이 훨씬 더 이해가 갔음

+

여기 언급 안 한 거 있어서 추가함 한유주는 남자친구인 최한성의 사촌동생인 최한결이랑도 친한데

최한결의 첫사랑이 한유주임 그런데 돌아와서도 최한결한테도 계속 어장관리하고 

남친인 최한성이 보는 앞에서도 계속 스킨십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런데 자기는 그러던 와중에 최한성이 저거 하나 흔들렸다고 저렇게 말을 한 거임

 

출처: 더쿠 슼

 

 

지금 봐도 한유주는 이해가 안 되는 캐릭터임..... 나만 바라봐 여자판 그 잡채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412 00:05 12,1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2,8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5,5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4,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0,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476 유머 현재 스레드에서 긁힌사람 속출하는 글.jpg 3 08:43 405
2979475 기사/뉴스 직업계 고교생 취업부터 ‘아틀라스 쇼크’ 덮친다 08:43 75
2979474 기사/뉴스 "아침 손님 쿠팡에 다 뺏기고 매출 6억 날려"…사장님의 '비명' 08:42 167
2979473 기사/뉴스 극우에 협박당한 대통령…체코시민 9만명 '지지시위' 2 08:39 240
2979472 이슈 강아지, 고양이 만져도 되는 부분.jpg 7 08:38 593
2979471 이슈 2024년 주택소유통계 기준 다주택자비율(15%) - 1주택자 42.1% 1 08:38 198
2979470 이슈 딸을 혼자 화장실에 보낸 걸 평생 후회하는 아빠 (중국) 19 08:37 1,853
2979469 이슈 오늘 그래미 레드카펫 블랙핑크 로제 17 08:36 1,155
2979468 이슈 안보현X이주빈 주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피버> 9회 선공개 4 08:35 192
2979467 기사/뉴스 "100만원이 2000만원 됐다" 주식 대박...'15만원' 불린 예테크족 웁니다 9 08:34 991
2979466 이슈 디올 장인들이 만들었다는 신상 오브제들 3 08:29 1,403
2979465 기사/뉴스 '러브캐처’ 김지연, 롯데 정철원에게 가정폭력당했다 “끝없는 고통” 26 08:29 2,338
2979464 기사/뉴스 [단독] "형님도 주먹도 필요 없다"…1020조폭의 '상상초월' 돈벌이 2 08:27 1,344
2979463 기사/뉴스 JYP CHINA, CJ ENM·텐센트뮤직과 합작법인 '원시드' 설립 2 08:27 399
2979462 기사/뉴스 [단독] 국립중앙도서관, AI도서 납본 첫 거절… '딸깍 출판' 대책 마련한다 24 08:24 2,156
2979461 이슈 마을에 퍼진 '수상한 냄새'…자고 일어나니 '소름이 쫙 13 08:21 2,334
2979460 유머 해외여행갈때 여행자보험 들어야하는 의외의 이유 16 08:20 2,505
2979459 이슈 조선에서 역모를 일으키기 힘든 이유 6 08:17 1,381
2979458 이슈 올해 신설된 그래미 앨범커버상 부문 첫 수상자 발표 2 08:16 1,550
2979457 유머 세탁기, 건조기 시간 약속 논란 19 08:16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