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불이 진화됐던 경북 안동 지역에서 새벽 시간대 불씨가 되살아났습니다.
산림청은 오늘(29일) 새벽 3시 반쯤 경북 안동시 남후면 고하리 산불 현장에서 잔불이 재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소방 당국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72586?sid=102
주불이 진화됐던 경북 안동 지역에서 새벽 시간대 불씨가 되살아났습니다.
산림청은 오늘(29일) 새벽 3시 반쯤 경북 안동시 남후면 고하리 산불 현장에서 잔불이 재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소방 당국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7258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