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달러'에 미국채 2억 베팅한 최상목... 野 "나라 팔아 재테크했느냐"
33,738 145
2025.03.29 02:48
33,738 145
iZHrAd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복귀로 주춤해진 '최상목 탄핵 카드'가 재점화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앞서 최 부총리는 본보 보도를 통해 지난해 2억 원 상당의 미국채 상품에 투자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원혁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최 부총리가 지난해 2억 원 상당의 미국 국채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원화 가치를 방어하는 경제 사령관이 원화 가치가 하락할수록 수익을 얻는 미국 국채에 투자하다니 제정신이냐"고 쏘아붙였다. 이 부대변인은 "원화 가치 추락에 기업과 국민은 등골이 휘어가는데 국무위원이라는 사람이 반대편에 서서 돈을 벌고 있었다니 기가 막힌다"고 비판했다.

앞서 최 부총리는 본보 보도를 통해 지난해 원·달러 환율이 높아질수록 이익이 커지는 '미국 30년 만기 국채'에 2억 원 상당을 투자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는 전 세계적인 '강달러' 현상에 더해 12·3 불법계엄 여파로 외환위기 이후 원·달러 환율이 최고치를 기록하는 시점이었던 만큼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란 질타가 쏟아졌다. 특히 최 부총리가 2년 전 인사청문회에서 미국채 처분을 약속해놓고 다시 미국채를 매입했다는 점도 논란이 됐다.

(...)


https://naver.me/GwpC4zil



이 기사도 자세함 

https://naver.me/FBeIbToE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해 2억 원 상당의 '미국 30년 만기 국채'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원·달러 환율은 전 세계적인 '강달러' 현상에 더해 12·3 불법계엄 여파로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환율 방어 사령관'인 최 부총리는 정작 원화를 팔고 달러에 베팅한 셈이다. 게다가 최 부총리는 2년 전 인사청문회 당시 미국채 보유가 문제 되자 "처분하겠다"고 밝혔는데도 이번에 다시 매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치권에선 최 부총리의 처신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익명을 요구한 시장 전문가는 "환율을 지키겠다던 장관도 달러채를 사는데, 기관들이나 개인들이 한국채를 사겠느냐"며 "해외 기관들이 한국채에 대한 믿음을 철회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 지적했다.

(...)

"수석으로 있을 때 산 것이 도덕적으로 비판을 받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번 연말에 어차피 재산신고를 하니까 그 전까지 매도를 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최 부총리는 해당 상품을 팔았다. 

하지만 불과 1년도 지나지 않아 다시 미국채를 사들인 것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미국 국채 투자는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우리 경제가 악화될수록 이득을 본다”며 “일반 개인의 미국 국채 투자는 문제 되지 않으나, 한 국가의 경제 책임자로서는 부적절하며 해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당시 최 부총리의 미국채 보유 부적절성을 지적한 정태호 의원도 "지난번에 본인도 문제점을 인식하고 스스로 팔았으면서 경제부총리가 된 뒤에 또 샀다는 것은 공직자로서 기본적인 자질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14 00:05 1,7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5,1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0,8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3,2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0,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168 정치 [흥미돋]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을 장관지명 하면서 바꾼 흐름 (쫌 스압) 1 07:07 539
2956167 이슈 역대급 의료사고(멀쩡한 신장 떼어버림).jpg 10 06:59 1,635
2956166 이슈 [🎥] ‘첫 눈 (EXO)’ Cover by 산하&유정 06:49 91
2956165 이슈 제목도 가사도 오직 한글로만 쓰여진 어제 나온 신곡 06:47 674
2956164 이슈 일본인들 한국인들 싸우고 있는 여돌 게시물 6 06:45 1,453
2956163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B.B.B" 06:45 126
2956162 이슈 라푼젤 실사 영화 주연 캐스팅 확정.jpg 22 06:43 1,678
2956161 유머 반려동물이 원하는 바가 확실할 때 3 06:40 761
2956160 기사/뉴스 [단독]하니, 3년만에 복귀… KBS 새 주말극 주인공 13 06:33 3,599
2956159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6:33 157
2956158 이슈 배우들이 일반인 친구들 만나면 하게 되는 얘기들 5 06:01 3,113
2956157 유머 어른의 교양 62가지 9 05:56 1,484
2956156 정보 네페 16원 31 05:52 1,203
2956155 이슈 오늘 졸업식 참석할수도 있는 한림예고 15기 졸업 예정자 연예인 명단 11 05:12 4,266
2956154 이슈 (구해줘홈즈 선공개) 이게 진짜 예능이지! 2025 MBC 연예대상 패배자들의 현장 리액션 05:02 875
2956153 이슈 평론가 : '이 노래'는 그간의 케이팝 걸그룹이 쌓아온 유산을 총집합한 뒤 그 계승자 위치에 아이브를 위치시키는 곡이다. (중략) 가사, 뮤직비디오, 퍼포먼스는 그간 아이브가 강조해온 빛나는 ‘나’에 초점을 맞춰, 케이팝 걸그룹의 과거와 현재를 담아낸 곡을 온전히 아이브의 것으로 만든다.jpg 13 05:02 3,027
295615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4편 2 04:44 322
2956151 이슈 일본 여성들에게 많은 위안을 줬던 워맨스 드라마 14 04:14 3,952
2956150 이슈 내가 좋아하는 김숙 인터뷰 모음 & 갓숙에 대한 언사 24 03:30 2,698
2956149 유머 오랜만에 본업 하고 있다는 뎡배 근황 jpg. 49 03:22 7,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