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채용 의혹 서면조사…질문지 보내
22,121 49
2025.03.28 22:48
22,121 49

https://naver.me/Fnmrq3ti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에 대한 서면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한달 전께 문 전 대통령에게 소환조사를 통보했다. 하지만 양쪽이 조율 끝에 검찰이 우선 서면조사 질문지를 문 대통령 쪽에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검찰은 서면조사 답변서를 받은 뒤 소환조사 필요성과 기소 여부 등을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배상윤)는 2018년 타이이스타젯 실소유주인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 전 대통령의 당시 사위인 서아무개씨를 특혜채용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을 뇌물 수수 혐의 피의자로 입건한 상태다.

검찰은 이같은 의혹으로 지난해 8월 딸 문씨의 집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같은해 11월에는 김정숙 여사에게 참고인 조사를 통보하는 등 수사를 이어왔다. 이에 대해 문 전 대통령은 전 사위의 채용 등에 관여하거나 개입한 사실이 전혀 없고 이 전 의원의 중진공 이사장 임명도 문제가 없는데도 검찰이 전 정권을 표적으로 무리한 수사를 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박하고 있다.

지난해 딸 문씨 압수수색 이후 한동안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던 검찰이 문 전 대통령 조사에 나선 것은 사건을 마무리하기 위한 수순으로 보인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에 대한 서면조사 답변서를 받아본 뒤 기소 여부 등을 결정할 전망이다. 검찰이 재차 출석을 요구할 수도 있지만, 문 전 대통령 쪽은 사위 특혜 채용 자체가 근거가 없는 의혹이라는 입장이라 이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검찰 역시 무리한 강제수사 등을 진행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379 05.14 25,0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7,4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9,8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717 기사/뉴스 [단독]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논란… 글로벌 표준 적용 시 구조안전 ‘이상 無’ 3 13:49 84
3069716 유머 인사하는 2층 버스의 끼끼들 13:49 49
3069715 이슈 동북공정 논란인 드라마를 중국어로 홍보중인 <21세기 대군부인> 블루레이 추진팀 7 13:48 453
3069714 유머 집안에서 맨날 싸울거 같은 고양이 둘 13:47 202
3069713 유머 ???: 지금 살고 계신 집인가요...? 16 13:44 1,531
3069712 이슈 환경학자기구의 경고 8 13:44 528
3069711 이슈 삽살개가 귀신 쫓는 개인 이유(feat. 황희) 3 13:42 704
3069710 유머 엔믹스와 댄스 챌린지를 가장 많이 한 JYP 아이돌 8 13:41 549
3069709 유머 히ㅣㅣㅣ디님 기준 : 덕후에게 이 책들은 '일반상식'칸에 꽂혀있다 3 13:40 783
3069708 이슈 [KBO] 금일 경기 클리닝타임 시간 기존 4분에서 6분으로 변경 20 13:38 1,337
3069707 기사/뉴스 "엄마도 없는 게" 욕설에 격분…10대 얼굴에 흉기 휘두른 40대 실형 29 13:38 866
3069706 이슈 리센느 원이 갸루화장 3 13:38 356
3069705 이슈 [KBO] 압구정 갤러리아에서 진행중인 한화이글스 트럭시위 2 13:37 590
3069704 유머 주인아가 엄마랑 인사하고 내려오는 길에 뛰어내리려는 전재열 막은 게 첫만남이라고......... 전재열의 생명의은인이자 구원자 주인아 그러다 신입사원 앤나 과장으로 재회해서 하는 말이 1 13:36 645
3069703 이슈 특이하다는 설윤 웃음소리 1 13:36 362
3069702 유머 엄흥도 자손에게 입적제안 하는 한명회 후손 7 13:33 2,388
3069701 이슈 실시간 등산하다 불발탄 주운 군갤럼 53 13:33 2,747
3069700 이슈 [1박2일 선공개] 예체능 수행평가(feat. 아일릿) 2 13:32 257
3069699 유머 치와와에 대한 오해 8 13:31 841
3069698 기사/뉴스 “월급에 노조 수당 1000만 따로’”…月 7억 주무른 ‘황제 지도부’에 삼성 내부 폭발 9 13:31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