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약 없는 선고일에 헌재 앞 '집중 투쟁'‥내일 대규모 집회
20,545 4
2025.03.28 20:43
20,545 4

https://youtu.be/6-Fh9u7DJnY?si=3o2CLWEWY5e4QQGI




헌재의 선고가 늦어지면서 시민들이 직접 내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직접 거리로 나오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데요.


한목소리로 대체 언제 하겠다는 거냐, 헌법재판소도 국민들에 대한 설명 의무가 있는 거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나온 지 오늘로 벌써 20일이 됐는데도, 계속 선고일을 미루는 건 사회적 혼란만 가중시키는 일이라면서 즉각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임성규]
"늦춰지는 이유는 아무도 알지 못하지 않습니까. 사실 헌법재판소가 왜 늦어지면 늦어진다라고 이야기가 되어야 하는데 사실 그 부분이 없어서 너무 안타깝고."

[조유빈]
"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 선고가 늦어지다 보니까 좀 더 나라가 분열되고 있는 것 같아요."

시민단체 연합 단체인 비상행동은 다음 주부터 헌재 앞에서 집중적인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석운/비상행동 공동의장]
"심판이 지연되는 사이에 나라 경제는 완전히 망가졌고 쉽게 나라 절단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길은 헌재가 하루빨리 파면을 선고해서…"

다음 주부턴 헌법재판소를 둘러싸고 시민 행진을 진행하고, 진행 중이던 단식도 중단하고, 헌재 앞에서 철야 농성을 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하루 총파업에 나섰던 민주노총도 선고가 미뤄질 경우 매주 목요일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헌법 재판소 선고가 4월로 넘어가면서, 3주 뒤면 헌재 재판관 2명이 퇴임하게 되는데요.

그 때까지 아무 결론도 내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면서 시민들의 불안은 분노로 바뀌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지은 기자

영상취재 : 이상용, 강종수, 독고명 / 영상편집 : 김관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463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27 00:05 6,1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6,8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28 기사/뉴스 ‘남편 차에서 절친 낙태 서류가…’ 충격에 머리 하얗게 변한 여성 사연 11:24 14
2959827 기사/뉴스 '코끼리’ 김응룡 전 감독까지 나섰다…충북 돔구장, 이제 진짜 판 커진다 11:24 25
2959826 기사/뉴스 [단독] '어남선생' 류수영·선재 스님 만남 성사… '공양간의 셰프들' 심사 출격 11:23 76
2959825 기사/뉴스 '물어보살' 측 "저작권 분쟁 사실 인지…기관 요청시 성실히 협조" [공식입장] 11:23 271
2959824 이슈 이상할 정도로 내 친구들이 다 잘되는데 죽고싶어 4 11:22 598
2959823 이슈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엠마스톤 3 11:21 374
2959822 이슈 심심찮게 사복 진짜 잘 입는다고 말 나오는 여돌 2 11:21 544
2959821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당명 변경 찬성 68%…개정 절차 착수 6 11:21 156
2959820 유머 아니 강레오 주방에서 처맞으면서 영어배워가지고 영어할줄알게되긴햇는데 이상하게할줄알게돼서 3 11:19 977
2959819 정치 내란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에게 가장 적절한 구형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53 11:16 803
2959818 기사/뉴스 터치드, 단독 콘서트 성료…9000 관객 홀리며 한계 없는 성장 5 11:15 423
2959817 기사/뉴스 [속보]1000억대 잔고, 알고보니 5만원···검찰, 대장동 일당 ‘깡통 계좌’ 알고도 성남시에 넘겼다 10 11:12 1,607
2959816 이슈 케이팝 데몬 헌터스 "Golden"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수상장면 영상 19 11:12 1,835
2959815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골든, 美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수상 32 11:12 1,581
2959814 이슈 1년 전 오늘 첫 공개됐던 하츠투하츠 멤버들 예상 국적...jpg 26 11:09 1,843
2959813 이슈 의사 증원하면 의사들 시골까지 다 가는 이유.jpg 5 11:08 2,258
2959812 이슈 실시간 밀라노 출국하는 황민현 기사사진 13 11:07 1,244
2959811 이슈 직원 과로사 사건 이후 런베뮤 웨이팅 근황.jpg 185 11:06 16,415
2959810 기사/뉴스 [속보] 靑 "정부 TF, 캄보디아서 '성착취 스캠범죄' 조직원 26명 검거 4 11:06 417
2959809 이슈 [국내축구] 대구fc 마스코트 리카의 아버지이자 대구fc의 기반을 다진 김홍섭 단장 부산아이파크행 2 11:06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