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심위, 의사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일부 게시글 ‘삭제’ 의결
6,574 2
2025.03.28 20:23
6,574 2
방심위는 오늘(28일) 오후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정부가 수사 의뢰한 게시글에 대해 해당 정보의 삭제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삭제 대상 게시글이 정확히 몇 건인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또, 악성 이용자에 대한 이용 해지와 사회적 혼란 정보에 대한 지속적 삭제 조치, 신상 정보의 외부 유출을 가능하게 하는 '슛터 기능' 등에 대한 기술적 조치 등 자율 규제를 강화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병원에 복귀한 전공의들의 개인정보 등이 담긴 것으로,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참고인으로 위원회에 나온 교육부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의대생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따돌린 행위는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고, 정부 정책도 방해한다며 사이트 폐쇄를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 역시 "복귀 전공의나 의대생에 대한 게시글을 작성하면, 메디스태프 측에서 작성자 아이디만 지우고 게시글은 남는다"며 게시자는 더 이상 추적하지 못하고, 피해자들만 계속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메디스태프 운영진은 "여러 차례 신고가 접수되면 글쓰기 제한이나 이용 정지, 회원 탈퇴 등의 조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AI 필터링 시스템을 개발해서 명예훼손이나 모욕성 발언, 실명 등이 노출되면 차단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메디스태프는 인증된 의사와 의대생들만 접근할 수 있는 앱으로, 의·정 갈등으로 인한 파업이나 휴업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와 의대생의 개인정보가 유포돼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이 커뮤니티에 대한 수사 의뢰와 함께 방심위에 폐쇄를 요청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20912?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피부장벽케어 센텔리안24 마데카 PDRN 크림 체험단 모집 235 00:05 5,8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58,1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95,5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92,4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90,9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6570 기사/뉴스 젊은 여성에 접근하는 ‘스윗 영포티’…BBC도 주목한 현상 09:27 127
2966569 유머 남성용 여성용 국밥 따로 있는 국밥집 33 09:24 1,172
2966568 기사/뉴스 아침 7시에…음주운전하다 행인 치여 숨지게한 뺑소니범 체포 09:23 361
2966567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09:22 117
2966566 유머 주윤발 근황.jpg 6 09:22 688
2966565 이슈 왜 아들맘만 걸고 넘어지나요? 20 09:21 1,264
2966564 유머 아침부터 박은영 퀸카 검색하는 손종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09:20 2,236
2966563 이슈 이 노래가 원곡이 있었다고????? 09:20 241
2966562 기사/뉴스 NCT WISH, 日 2만 4천 관객 홀렸다…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도 전석 매진 7 09:16 266
2966561 기사/뉴스 손아섭 보상금 7억 5000만원이 아까운 선수인가…KBO 안타왕인데 9개구단 요지부동 10 09:15 812
2966560 이슈 "연명의료 안 받겠다" 사전서약 작년말 320만명 넘어서 1 09:13 436
2966559 정보 영화나 드라마나 예능이나 이성애 없는 거 보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ㅠㅠ <-라는 사람들을 위한 드라마 추천 10 09:12 1,219
2966558 유머 연기 미친것같은 한국전력유튭 컨텐츠(2년전) 3 09:11 416
2966557 이슈 길이가 무려 166m라는 임영웅 고척돔콘서트 스크린 ㄷㄷ 32 09:11 1,217
2966556 정치 [일문일답] 행안장관 "전광훈 광화문 집회, 차도→인도로 제한권고 가능" 1 09:10 128
2966555 기사/뉴스 선교도 버추얼 시대… 가톨릭 첫 버튜버 ‘레옹 신부’ 28 09:07 1,356
2966554 기사/뉴스 [사설] 여당 공천헌금 경찰 수사, 늦어도 너무 늦다 7 09:07 278
2966553 이슈 광천골 촌장 유해진 X 유배된 어린 선왕 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엄흥도X이홍위 케미 스틸 공개✨ 3 09:05 380
2966552 이슈 <코스모폴리탄> 선재스님, 윤주모, 김희은 셰프 화보 11 09:03 2,167
2966551 기사/뉴스 크라운제과, '신짱' 세 번째 K-푸드 시리즈 '가마솥 누룽지맛' 출시 17 08:58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