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이 산불 발생 일주일째인 28일까지 실화자를 대상으로 한 수사에 미적대다가 논란이 일자 결국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이후 대응이 안일하다는 등 논란이 일자 의성군은 긴급 회의를 여는 등 분주하게 움직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그간 A씨와 한 차례 통화해 실명과 연락처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aver.me/xCBVl8Rq
경북 의성군이 산불 발생 일주일째인 28일까지 실화자를 대상으로 한 수사에 미적대다가 논란이 일자 결국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이후 대응이 안일하다는 등 논란이 일자 의성군은 긴급 회의를 여는 등 분주하게 움직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그간 A씨와 한 차례 통화해 실명과 연락처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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