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수감' 중인 조국 "이재명 무죄, 내 일인 양 기뻐…사법 리스크 사라졌다"
16,871 18
2025.03.28 17:02
16,871 18

"무죄 판결 내린 항소심 재판부에 경의 표해" 

"대법원에서 뒤집히지 않을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옥중 편지를 통해 "제 일인 양 기뻤다"며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는 사라졌다"고 했다.

28일 조 전 대표의 페이스북에서 공개된 옥중 편지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독거실 내 TV를 통해 이 대표의 무죄 선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한다.그는 "이 대표의 발언 중 일부 허위나 과장이 있더라도 전체 맥락을 무시하고 형사처벌 하는 것은 민주정치의 기본 원리에 반한다는 입장도 밝혀왔다. 무죄판결을 내린 항소심 재판부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 대표는 검찰의 표적 수사와 투망식 기소로 엄청난 고통을 겪어야 했다. 저만큼 그 고통을 절감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선 경쟁자였고 야당 대표로 최유력 차기 대권 주자인 정치인을 죽이기 위한 윤석열 정권의 칼질은 집요하고 잔인했다"며 "국민의힘을 위시한 극우·수구 기득권 세력은 검찰과 한 몸이 되어 이 대표를 공격하고 저주했다. 12·3 내란 세력은 이 대표를 '수거' 대상에 올렸다"고 적었다.

조 전 대표는 "이번 항소심 판결로 윤석열 파면 후 대선에서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는 사라졌다"며 "이번 무죄판결이 대법원에서 뒤집히지도 않을 것이며 다른 '투망식 기소'로 진행되는 재판도 1심 판결이 나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허위사실공표죄는 폐지돼야 한다. 정치적 공방은 정치로 해결해야지 형법을 통해 풀어서는 안 된다"며 "이 대표에 대한 선거법 위반 기소는 검사 몇 명의 결정이 아니라 검찰 조직 전체의 결정이었다. 내란이 종식되면 반드시 검찰개혁을 완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3871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88 05.18 22,6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9,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1,4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656 이슈 진짜 감각적이고 예뻐서 팬들이 극찬했던 뮤직비디오.ytb 23:29 28
3072655 이슈 오늘 ㄹㅇ 청순하게 예쁜 언차일드 멤버들 성수 팝업 직찍.jpg 23:29 19
3072654 이슈 유세윤이 지었다는 고양시 화정지구 아파트단지 이름 1 23:29 144
3072653 이슈 빌리 WORK 단독 챌린지.twt 23:28 106
3072652 이슈 의외(?)라는 워너원 펀치기계 순위.jpg 19 23:25 782
3072651 이슈 내일 발매되는 워너원 팬송 블라인드 투표 결과 5 23:25 328
3072650 이슈 베트남 영화 보고 왔는데 거기서 아빠가 아들 때리면서 훈육하는 장면 있었단 말임 23:25 651
3072649 이슈 오늘 라디오 복귀한 이금희 아나운서 1 23:24 384
3072648 이슈 죽순 먹는 입도 너무 예쁜 푸바오 3 23:24 211
3072647 이슈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이마트의 숨겨진 꿀팁 7 23:24 895
3072646 이슈 비율 이게 말이 되냐는 소리 듣는 빌리 멤버 두명...jpg 9 23:22 951
3072645 이슈 그때그 설강화 자세한 해명글 3 23:22 555
3072644 유머 탄산이 들어있는 데자와 4 23:21 433
3072643 이슈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요구르트와 세븐일레븐이 콜라보! 「비요뜨 요구르트 디저트 아이스」 수량 한정으로 발매 5 23:20 706
3072642 이슈 노무현 조롱 가사 일베 래퍼 사과문 올라옴 25 23:20 1,481
3072641 이슈 오늘 자기 이름 불리자 오열하는 네이마르 4 23:19 827
3072640 이슈 곧? 컴백한다는 레드벨벳 12 23:18 800
3072639 이슈 유튭 ai 드라마 - 「침향」 무료하였다, 어제까지는. | EP. 01 | AI BL Drama 23:18 319
3072638 이슈 생긴 건 동물의숲 주민 같은데 빡센 힙합 한다는 AOMG 신인 여돌 23:17 344
3072637 기사/뉴스 [날씨] 내일부터 봄 호우...돌풍·벼락 동반하며 요란 3 23:17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