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특혜 채용 논란 심우정 장녀 '35개월 경력' 살펴보니...'해당 분야 실무' 맞나 논란
32,983 227
2025.03.28 16:37
32,983 227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심씨는 모두 35개월의 실무 경력을 인정 받아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JTBC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한정애 의원실로부터 입수한 심씨의 지원 내역을 보면 심씨는 지난해 3~11월 외교부 국립외교원 연구원(8개월), 22년 3월~23년 12월 서울대 국제학연구소 연구보조원(22개월), 21년 1~7월 UN경제사회국 인턴(6개월)을 경력 사항으로 제출했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대 국제학연구소 연구보조원은 정기적인 출근이나 정해진 직무 없이 지도교수의 학술행사 등을 지원하는 일종의 조교 역할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별도의 급여도 없었습니다. 학부 시절 인천 송도에 위치한 UN 경제사회국 인턴쉽 기간도 모두 경력으로 인정됐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시기와 겹쳐 당시 '원격 인턴쉽', 즉 재택근무 형태로 상당 기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가 지난 2023년 소속 기관인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연구원을 채용할 당시 낸 '외교부 공고'. 인턴이나 행정 조교 등은 '실무 경력'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외교부가 지난 2023년 소속 기관인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연구원을 채용할 당시 낸 '외교부 공고'. 인턴이나 행정 조교 등은 '실무 경력'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외교부는 앞서 소속 기관인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의 공무직 연구원을 뽑을 때는 '실무 경력' 인정 기준을 구체적으로 공고한 바 있습니다. '경력은 해당 응시자격요건에 제시된 관련 분야 경력을 의미하며 경력증명서상에 근무기간과 담당업무가 명시된 경우에 한하여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또 '인턴·교육생·실습생, 학위취득에 소요되는 학위과정 경력(행정조교 등)은 제외'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심씨가 '실무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건 국립외교원 연구원 8개월 뿐입니다. 다만 이번에 심씨를 뽑을 때는 공고에 이같은 구체적인 기준을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경력 인정의 구체적 기준을 묻는 질문에 외교부는 "채용과 관련해서 내부 규정과 법령,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선발했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놨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5064?sid=100

목록 스크랩 (1)
댓글 2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308 05.11 50,2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8,2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0,9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819 정치 오세훈 청년공약 "집값 20% 내면 SH가 80% '서울내집' 마련" 5 15:53 142
3069818 이슈 IT업계가 다시 재조정구간에 들어가고 있다고 함 3 15:52 1,011
3069817 기사/뉴스 반크, 디즈니에 ‘21세기 대군부인’ 역사왜곡 시정 요구…“천세 표현 문제” 4 15:51 526
3069816 팁/유용/추천 반응 좋은 환승연애4 승용 다이소 기초템 리뷰 15:51 505
3069815 기사/뉴스 최준희, '주거침입 신고' 외할머니 결혼식 초대했다 "당연히 와야..억측 그만" 5 15:50 1,050
3069814 유머 엄마가 보고있던 노잼 채널이 흥미진진해졌을 때.jpg 1 15:49 687
3069813 이슈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오물테러를 당한 한국인 15:49 472
3069812 기사/뉴스 “81시간 동안 택배 10만개 혼자 처리”…물류 창고 직원 자리에 로봇이 섰다 18 15:49 1,022
3069811 정보 판소리 근황 2 15:49 554
3069810 기사/뉴스 “영업익 30% 달라” K조선으로 번진 성과급 논란…이익배분 시험대 1 15:48 156
3069809 유머 남자들 사진 찍을 때 못 참는 습관 8 15:46 1,652
3069808 이슈 프랑스 1분기 실업률 8.1%…코로나19 이후 최고 15:46 158
3069807 이슈 올해 여름 공개되는 BL 애니 <원룸조교님> .jpgif 2 15:45 989
3069806 이슈 조선구마사 레전드.jpg 15 15:44 1,386
3069805 이슈 <살목지> 23년 만의 대기록, 역대 한국 공포 영화 흥행 1위 등극‼️ 11 15:44 416
3069804 기사/뉴스 정유미·박서준·최우식, 남원서 예상치 못한 위기 (꽃청춘) 2 15:42 515
3069803 이슈 원래 인디밴드 멤버 중에 내가 모르는 지휘자? 라는 역할이 있었나 2 15:41 874
3069802 이슈 지디 인스타에 올라온 코르티스 ㅋㅋㅋ 5 15:40 1,692
3069801 이슈 누나도 동생도 즐기고 있다는 게 학계의 정설 1 15:40 1,345
3069800 이슈 이성경-최강창민, 선남선녀.jpg 7 15:39 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