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클라크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장의 여권 분실로 15시간 넘게 늦어지는 일이 벌어졌다.
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5분(현지시간) 필리핀 클라크발 인천행 아시아나항공 OZ708편 여객기가 기장이 여권을 잃어버려 출발하지 못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68335?sid=001
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5분(현지시간) 필리핀 클라크발 인천행 아시아나항공 OZ708편 여객기가 기장이 여권을 잃어버려 출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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