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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고시, 7세고시는 아동학대다 (뇌과학으로 보는 조기교육)

무명의 더쿠 | 03-28 | 조회 수 3680

https://x.com/Dr_Cheon_Keunah/status/1903565810398097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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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고시는 영어 유치원을 들어가기 위한 곳이고, 7세 고시는 5살 정도 되는 아이들한테 대치동의 빅5 영어 학원에 보내기 위해서 이제 고시를 준비하는 거죠. 제가 7세 고시의 내용을 봤더니 "지문을 읽고 이것을 추론하시오", 이건 고1 수능 독해 수준이더라고요. 그 아이들이 소화할 수가 없는 수준의 난이도예요. 

 

왜냐하면 뇌가 아직 논리적인 추론이나 그런 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 연령이 아닙니다. 그 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은 보통 만 7세 때 발달하기 시작을 하거든요. 완성이 되는 게 아니라 그때 '시작'을 해요. 그렇게 되니 뇌가 얼마나 망가지겠냐. 아예 소화할 수 없는 걸 소화하라고 하고 있는 건 거의 학대 수준인 거죠.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공부 더 못 하게 됩니다. 학습 능력이 완전히 떨어집니다. 그게 지금 가장 화두잖아요. 나중에 학습 능력 더 떨어지고요, 중고등학교 때 못버팁니다. 설사 중고등학교를 어떻게 어찌저찌 버텨도 불안, 우울 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되거나, 그리고 어찌어찌 그런 문제 없이 대학을 잘 들어갔어도 결국은 대학 졸업 후에 전혀 부모가 그런 기대하는 성공적인 삶을 사는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없습니다. 그건 제가 단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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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EVCVoU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XChtElaHB1U

https://www.youtube.com/watch?v=AINJvDYpg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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