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문빈을 위한 2주기 추모곡이 발매된다.
27일 복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문빈을 그리워하는 연예계 절친들이 4월 19일 2주기를 맞는 문빈을 위한 추모곡을 낸다.
가족과도 같았던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MJ·진진·윤산하를 비롯해 문빈의 친여동생 빌리 문수아, 절친 세븐틴 부승관과 도겸, 비비지 신비 등 생전 문빈과 막역했던 '98즈' 뿐 아니라 다수의 동료들이 함께 힘을 보탰다.
지난 1주기에도 아스트로 멤버들은 추모곡 '플라이'를 냈고, 이에 앞서 부승관과 차은우 역시 추모곡 '민들레', '스토커'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더 많은 동료들이 함께해 고인을 추억할 예정이다. 차은우가 직접 섭외에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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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주기 추모곡은 4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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