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실제로는 예상 이상으로 반응이 좋아서 더 머물렀다가 갈 정도였던 상황
299. 무명의 더쿠 12:14 이 게시글 유머 글인 거 아는데 오늘 오마이 tv에서 이재명 대표 계속 옆에서 따라다녔던 분하고 전화 통화했는데 저런 사람 거의 없고 오히려 민망할 정도로 반겨 줬다고 하던데 언론도 저런 사람 많이 있는 것도 아닌데 저런 내용 왜 계속 내 보내는 것일까? 오늘 전혀 아닌데 언론 보도는 다르게 나온다고 걱정하시던데
케톡에서 봤는데 이재명 옆에 같이 다니던 위원장이 생각보다 너무 우호적이었고 반응 좋아서 사진요청 많아가지고 30분 더 머물다 갈정도였다고함 언론들이 일부러 이재명 여론 안좋음+지역혐오 조장하는듯
그렇다면 왜 그런 보도들이 나왔을까?
❗️보수는 경상도가 이재명을 싫어한다는 분위기를 조장하고싶어함
지역 갈라치기 자체가 경상도에서 이재명 여론 안좋다는 프레이밍인데 거기에 넘어가서 경상도 존나 욕하면 이득보는건 극우들ㅇㅇ
+추가
137. 무명의 더쿠 = 원덬 13:03 ☞75덬 그래서 그게 한덕수 올려치기인거임 경상도에서 이재명 지지하는 사람들이 역시 우리 지역은 바뀌지 않는구나 좌절하고 포기하고 외부에서는 저 지역은 끝까지 국힘 지지해줄거야, 국힘 지지자들끼리 단결하길 바라는거
176. 무명의 더쿠 = 원덬 13:06 ☞153덬 아 맞아 이것도 있음 안동 사람들 이재명한테 꽤 호의적임 이재명 고향이라 근데 언론에서는 그것도 부각되는게 싫은가봄
196. 무명의 더쿠 = 원덬 13:07 ☞162덬 참고로 팩트는 이번에 산불 피해본 울산의 경우 진보당 뽑은 지역임 민주당 안뽑더라도 2찍 지역이라고 불릴만한 곳은 아님 이래서 알못이라는거
205. 무명의 더쿠 13:08
"안동의 아들 이재명 서둘러 지역주민들 위로하러 방문"
정상적인 언론이면 이런 기사타이틀이 기본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