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장 얼마 전 제주항공 참사 당시 안유성 셰프님 비롯 흑백요리사 셰프들 여러명이 자원봉사 했었으나 백종원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고
이외에도 다른 사건사고 때도 봉사활동 한 번 한적 없던 사람이 주총에서 책임 회피하려 국가적 참사를 끌고 온다는게 너무 실망스럽고 어이없음

당장 얼마 전 제주항공 참사 당시 안유성 셰프님 비롯 흑백요리사 셰프들 여러명이 자원봉사 했었으나 백종원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고
이외에도 다른 사건사고 때도 봉사활동 한 번 한적 없던 사람이 주총에서 책임 회피하려 국가적 참사를 끌고 온다는게 너무 실망스럽고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