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람 뛰는것보다 빨라” 시속 8.2㎞로 번진 의성 산불, 역대 최고
17,998 1
2025.03.28 03:32
17,998 1

https://naver.me/5Q3vlaII

 

[역대 최악 산불]
총력 진화에도 커진 산불 왜
순간초속 28m 태풍급 강풍 주요 원인… 의성-영덕 등 진화율 50∼60% 그쳐
산림청 “바람 방향과 세기가 관건… 남풍땐 안동, 북풍땐 청송 더 번져”

● “사람 뛰는 것보다 빨라”… 질주하는 산불

YiIAUw
총력 진화에도 확산세가 줄지 않는 이유는 엄청난 확산 속도 때문이다. 이날 산림청 산하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는 미국 위성을 활용한 열 탐지 자료 분석 결과 의성 산불 진행 속도가 시간당 8.2km로 역대 가장 빠른 속도라고 밝혔다. 원명수 센터장은 “2019년 강원 속초·고성 산불 때 시간당 초속 33m 바람이 불었고, 이때 기록된 산불 확산 속도는 시간당 5.2km”라며 “시간당 8.2km는 사람이 뛰는 속도보다 빠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영남권 산불이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낸 데는 이 같은 빠른 속도가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24일까지 의성에 머물렀던 산불은 25일 오전부터 인근 안동과 청송으로 확산하기 시작해 불과 12시간여 만에 51km를 이동해 영덕까지 이르렀다. 산림청 관계자는 “영양과 영덕 등에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가 다수 사망한 이유”라고 했다.

산불 속도가 빨라진 건 최대 순간 풍속 초속 28m 태풍급 강풍이 원인이다. 이 강풍이 시시각각 방향을 바꾸며 진화까지 어렵게 하고 있다. 이날 오후 기준 이번 산불 영향 구역은 3만8665ha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 피해 면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31 01.20 43,0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3,0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37,1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25,6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26,8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6,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942 정보 어마어마 하다는 "탈세제보" 포상금 ㄷㄷㄷㄷ 11:27 131
2969941 기사/뉴스 '28년 후: 뼈의 사원', 2월 27일 국내 개봉 11:27 28
2969940 유머 야행성 친구가 필요했던 순간 11:27 66
2969939 기사/뉴스 ‘이제 20만 전자 간다’…증권가 삼성전자 목표가 줄상향 11:27 51
2969938 기사/뉴스 쿠팡 美주주 "한국 정부 때문에 손해" 주장…ISDS 중재의향서 제출 3 11:26 84
2969937 정치 우상호 "李대통령, '혁신당과 언젠가는 같이 갈수밖에'…그러나 '지금 합당 추진해라' 한 적은 없어" 3 11:25 112
2969936 기사/뉴스 [뮤즈★]母 장어집이 법인?..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광고계 손절 시작(종합) 11:25 144
2969935 이슈 오늘 아침 공개된 해리 스타일스 4년 만의 신곡.ytb 1 11:25 132
2969934 기사/뉴스 '흑백2' 송훈, 요리괴물 이하성 감쌌다 "도발 후 두 번 사과" 3 11:24 299
2969933 정치 [속보] 이혜훈 "성숙치 못한 언행 진심으로 사과...뼈저리게 반성할 것" 1 11:24 183
2969932 유머 브리저튼 시즌4 여주가 이상하게 인기 많은 이유 (원작 발췌있음) 10 11:24 618
2969931 이슈 초 규모 다인조 아이돌이 무대 개 빡세게 해서 2026년에 무대 붕괴사고 남.jpg 2 11:24 394
2969930 기사/뉴스 마세라티, 640마력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 국내 출시…4억원대 11:22 93
2969929 이슈 "결혼 3개월 남편, 팁 주듯 아내 가슴에 돈 꽂아…예물 돌려받을 수 있나" 3 11:21 965
2969928 기사/뉴스 연기력이 최대 논란이었는데…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돌아선 민심 [엑's 이슈] 16 11:20 602
2969927 이슈 5성급 호텔에서 만든 두쫀쿠 가격 69 11:19 4,221
2969926 기사/뉴스 [속보] 방미 김 총리, 미 하원의원들에 "쿠팡에 대한 차별 없다" 11 11:18 589
2969925 정치 우상호, 민주·혁신당 합당에 "대통령이 '바로 추진해 봐라' 한 적은 없어" 17 11:18 362
2969924 정치 한동훈 씨 페이스북 13 11:17 522
2969923 이슈 블라인드에 올라온 "경기도 의회 자살 사건" (관심 가져줘) 19 11:17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