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2846979
코로나 시국때 기부 리스트만들어서 리스트에 없는 연예인들 욕하고 조리돌림하고 그랬었는데 당시 현빈이 욕을 심하게 먹었음 기부 잘안한다고 욕 엄청 먹었는데 알고보니 이미 현빈은 이전부터 꾸준히 기부 중이었고 고액 기부자클럽 회원 자격도 가지고 있었음
코로나 시국때도 2억을 비공개로 알리고 싶지않다고 조용히 진작 기부했는데 공개되지 않았단 이유로 비난받은거임 그 상황을 보다 못해서 기자가 결국 기부 기사 써버림
핫게에도 있지만 손흥민도 산불피해에 도움되고자 2억을 비공개로 이미 기부한 상태라고함 근데 기부리스트에 없단 이유로 가족들을 괴롭히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함
알려지는 기부들은 마땅히 칭찬받아야하는거고,그 외는 그냥 언급할게 아닌 일임
알리지않고서도 선한 일을 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많기 때문에.
진심 기부 리스트를 작성하고 증오를 뿌리는 게 정의를 집행하는 줄 단단히 착각하는 것 아닌지 리스트 작성하고 퍼뜨리고 그거 근거로 말얹는 사람들은 생각해보길
기사 읽어볼만 해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