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뉴스룸 돌비뉴스] "나를 확대 마세요" 권성동, 그러자 나온 사진 한 장이…
27,551 11
2025.03.27 21:36
27,551 11

https://youtu.be/1BPE8JEnbVc?si=Xt8TtZuSnuPZIbNT




국민의힘은 어제(26일) 나온 이재명 대표의 2심 무죄 판결에 하루종일 비판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1심에서 유죄였던 이른바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차장과 골프를 같이 치지 않았다'는 이 발언이 2심에서 무죄로 바뀌자 강력하게 반발했는데요.

1심에서는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제기했던 사진, 이재명 대표와 김 전 차장이 같이 찍힌 이 사진이 허위사실 주장의 근거로 쓰였지만 2심에서는 인정이 안 된 겁니다.

보시는 것처럼 원본은 10명이 같이 찍은 사진인데 4명만 나오게 조작했다는 거죠.


국민의힘에서 지금 사진을 확대한 것뿐인데 이것을 조작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맞지 않다,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사진 확대한 것을 조작이라며 무죄 판단한 판사들의 문해력 의심이 된다.'

주진우 위원장은 '그렇게 따지면 과속 적발을 위해서 자동차 번호판을 확대해서 보더라도 이게 조작된 것이니까 과태료를 내면 안 되냐.' 이렇게 반발했고요.

권성동 원내대표도 아침 회의에서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 언론인 여러분, 우리 비대위 회의 기사를 쓰실 때 저를 클로즈업한 사진은 쓰지 마십시오. 서울고등법원에 가면 사진 조작범이 될 수 있으니까 클로즈업해서 찍지 마시길…]

일단 야당에서는 사진을 단순하게 확대한 것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의미가 나올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편집한 건 조작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국민의힘 주장대로면 이재명 팬카페 등에 지금 올라와 있는 사진들인데요.

왼쪽에 죄인 권성동, 약 이철규. 참고로 이철규 의원의 아들과 며느리 마약 사건을 패러디한 것인데 이런 식의 확대 사진도 그러면 허용할 수 있느냐, 이런 공유가 나오는 겁니다.

참고로 왼쪽의 저 사진은 22년도에 검수완박 정국 당시에 권성동 원내대표가 죄인대박, 국민독박이라는 저 인터뷰 장면을 확대한 것이고요.

이철규 의원의 사진도 23년도에 사무총장으로 회의실에 대도약이라고 쓰여 있는 저 플래카드 밑에서 말하는 장면을 저렇게 확대 편집하니까 전혀 다른 의미가 됐다는 것이죠.

어쨌든 이 때문에 야당에서는 애초에 저 사진 문제 제기했던 박수영 의원에 대해서 의원직을 사퇴하라, 이렇게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성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4964?sid=100



xvKMOA
WOYCrK
NtLWkg

eholGx
fHNROw

HXmFFy
sOWCjP
PiTeaA
ZqXpTq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 00:05 5,3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8,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5,6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775 기사/뉴스 [단독] "꿀벌 60% 사라진다"…韓 애그플레이션 비상등 16:40 89
2956774 이슈 원피스 역대 가장 압도적이었던 싸움 16:40 68
2956773 기사/뉴스 강호동 농협회장, 스위트룸서 수천만원…농민신문 별도 연봉 3억 2 16:38 708
2956772 이슈 제이콥앤코 설립자&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인스타에 올라온 지드래곤 1 16:37 307
2956771 유머 축구 국가대표 김승규 선수가 골키퍼 장갑 안줘서 실망한 어린이 1 16:36 481
2956770 기사/뉴스 [단독]“박나래는 연락도 안 돼요”, ‘주사 이모’ 남편의 토로…직접 통화해보니 6 16:36 1,287
2956769 이슈 찐따들을 구제해주는데에 한계가 있는 이유 3 16:36 525
2956768 유머 오버워치하는 사람들 생리 시작하면 "한조가 찾아왔다"라고함ㅋㅋㅋ 6 16:33 826
2956767 이슈 [위시캣 매직카드 OST] 엔시티 위시 - 'Wishing Star' | SPECIAL MV 16:32 47
2956766 기사/뉴스 "그만 좀 밀어요, 숨이 안 쉬어져요"…출근길 '김포골드라인'서 응급환자 속출 25 16:31 1,401
2956765 이슈 해리포터 팬들 사이에서도 급격하게 호불호 갈리기 시작했던 시기...jpg 41 16:31 1,598
2956764 이슈 송하예 'LIE (2026 ver.)' 멜론 일간 순위 5 16:28 309
2956763 유머 돌멩이들한테는 쏘스윗한데 강현바오한테만 유독 쟈가운 루사원🐼💜 11 16:28 900
2956762 이슈 지민(JIMIN) - '0108' MV 3 16:27 441
2956761 기사/뉴스 한소희·전종서 얼굴값은 했다, ‘프로젝트 Y’ [한현정의 직구리뷰] 4 16:26 600
2956760 기사/뉴스 이번 주말 전국에 ‘눈앞 흐려지는’ 폭설 온다…시간당 1~5㎝ 18 16:26 1,794
2956759 유머 에픽하이는 음악적으로나 비주얼적으로나 미쓰라 역할이 정말 큰 팀인듯 타블로랑 정식이 둘이 저러고 있었으면 그냥 찐따들같은데 미쓰라가 딱 껴있으니까 존나 진정성있고 개쎄보이잖아 17 16:24 1,400
2956758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김보경 “그대 하나로” 16:24 35
2956757 이슈 데이식스 원필 'Wish' 멜론 일간 순위 12 16:23 575
2956756 정치 [뉴스UP] "사형이냐, 무기징역이냐"...특검, 윤 구형량 회의 12 16:21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