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개편되는 '편스토랑'이 대용량 요리를 기반으로 해외 진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윤 PD는 "장수 비결은 새로운 인물을 다양하게 발굴해서 소개했기 때문이다. 이정현, 김재중, 이상우 등 새로운 인물을 영입했다. 이번엔 세트 개편은 물론 메뉴 대결을 강화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프로그램의 방향성은 '대용량' 요리다. '편스토랑'에서 볼 수 있었던 가정식에서 나아가 대용량 요리, 그리고 해외 진출까지 하고 싶다. K푸드를 세계에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공영주(gj920@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