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승환 “헌법소원 각하 이유 ‘반복 가능성 없다’ 하나 뿐…기가 차”
15,821 9
2025.03.27 19:55
15,821 9

이승환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헌법재판소 결정문 확인했습니다. 각하의 이유는 오직 하나, ‘반복 가능성이 없다’였습니다. 이미 끝난 일이고 앞으로 반복될 거 같지 않다입니다. 기가 차네요. 대리한 변호사들도 이례적인 결정이라 말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승환은 이어 “그럼 정치 오해를 살 언행 금지 서약서 강요를 몇 번을 받고, 몇 번 공연 취소를 당해야 헌법위반인지 판단을 해준다는 건가요? 이 사건 자체가 유례가 없었고, 이후 다른 공연에서도 혹시 반복될까 봐 걱정되어 헌법소원을 한 것이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각하결정은 서약서 강요가 합헌이거나 구미시장 결정이 잘 된 거라는 게 전혀 아닙니다”라며 “이 문제점은 민사소송을 통해 하나하나 잘 밝혀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지정 재판부는 지난 25일 해당 헌법소원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리고 사건 심리 자체를 하지 않았다. 

앞서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해 12월 25일 시민 안전 우려와 정치적 선동 금지 서약서 작성 거부 등을 이유로 이승환의 데뷔 35주년 기념 콘서트 대관을 공연 이틀 전 취소했다. 

이에 이승환은 지난달 6일 김 시장을 피청구인으로 헌법소원을 냈다. 이승환 측은 “공연장 대관과 관련해 정치적 선동 금지 등을 서약하라고 요구한 것은 양심의 자유, 예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헌법소원을 냈으나 최종 각하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424128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4 01.08 39,7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967 이슈 문희준, 소율 딸 잼잼이가 장기자랑으로 트와이스 춤 추는 영상 15:00 304
2958966 유머 결국 미국까지 퍼져버린 김치밀거래 커넥션 8 14:59 789
2958965 이슈 두쫀쿠 카다이프 대신 소면 넣는 업체 46 14:54 3,764
2958964 이슈 김숙, 심정지 김수용 돕다 손가락 절단될 뻔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조동아리) 4 14:51 1,686
2958963 이슈 두바이 붕어빵 7,500원 16 14:51 2,247
2958962 기사/뉴스 션 전참시 출연 후 후원자 폭증…루게릭 병원 정기 후원자 5천 명 늘었다 ('전참시') 2 14:50 433
2958961 이슈 안세영 선수 상대 결승에서만 9연패 중인 중국선수 6 14:50 1,408
2958960 이슈 성시경 암살 시도 하는 일본인 24 14:49 2,606
2958959 기사/뉴스 '아내와 22주년' 션 "결혼 기념일 챙기기? 죽을 때까지 하는 것"(전참시) [TV캡처] 14:47 226
2958958 유머 누어잇던 강아지 눈보여준다고 데리고 나옴 13 14:47 1,785
2958957 기사/뉴스 추사랑, 14세에 벌써 키 172cm "父 추성훈 닮아 운동신경 좋다" ('전참시') 6 14:46 1,204
2958956 이슈 이번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나온 이변 4 14:44 656
2958955 기사/뉴스 박서준♥원지안 종영소감도 남달랐다… 오늘 종영 (경도를 기다리며) 1 14:43 373
2958954 유머 초미녀들은정말하나만하질않음......전지현 자기객관화개잘돼잇는거 ㅈㄴ좋아서웃음막나옴 11 14:42 2,384
2958953 정보 주말을 맞아 써보는 응급구조사덬의 구급신고관련 이모저모 18 14:41 1,394
2958952 이슈 키를 점점 높여가면서 원키로 수렴해가고 있는 헌트릭스 Golden 라이브 11 14:39 1,416
2958951 정보 브루노 마스 신곡 ‘I Just Might' 스포티파이 데뷔 스트리밍 2 14:38 474
2958950 이슈 어제 골든디스크 시상식 레카에서 제니가 착용한 목걸이 29 14:35 4,673
2958949 기사/뉴스 표예진 “5년간 함께한 ‘모범택시’ 애정… 칼 단발 어땠나요?” [인터뷰 ①] 3 14:33 1,031
2958948 이슈 가난이 진짜 슬픈 이유.jpg 28 14:31 5,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