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건조한 날씨 베란다 화분에서 불…집주인 화상 입어
18,702 20
2025.03.27 18:51
18,702 20

26일 자연발화가 일어난 광주 남구 한 빌라 4층 베란다 화분 모습. 광주 남부소방서 제공.

 

50대 여성 집주인은 혼자 불을 끄면서 두 번째 손가락(검지)에 화상을 입었다. 이 불로 베란다 벽면, 창호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베란다에 놓여 있던 화분 5개 중 1개에서 자연 발화가 되면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집주인은 화분에 꽃, 작물 등을 심기 위해 화분에 퇴비를 넣어둔 상황이었다.

농촌에서 퇴비에서 자연 발화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고 있지만 도시 가정집 베란다에서 자연발화가 일어난 것으로 이례적 사례로 분석된다.

26일 광주지역 낮 최고기온은 28.3도로 따뜻한 남동풍이 유입되고 햇빛도 비췄다. 광주지역도 이날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대지는 말라있었다. 이날 오후 4시 광주지역 습도는 23%에 머물렀다.

광주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분에 쌓아둔 퇴비에서 열이 발생해 퍼져나가면서 불이 났다”며 “도시 베란다 화분에서 자연발화가 일어난 것은 드문 사례이지만 주의가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327104954434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2,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0,9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0,2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32 기사/뉴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 따뜻한 마음 담아 80번째 도시락 나눔 실천..누적 후원금 1억 900만원 돌파 09:19 26
2957731 유머 군견학교의 훈련은 아주 엄격하다. 군견과 군견병의 훈련 실패에는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른다.. 09:18 181
2957730 이슈 보통 내향인의 존나 큰 위기라고 하면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날때를 생각하는데 틀렸음 7 09:14 1,030
2957729 기사/뉴스 엔화 가치 1년 만의 최저…엔/달러 환율 158엔대 09:14 463
2957728 이슈 스웨덴의 113년된 교회건물 옮기는 모습 3 09:13 538
2957727 기사/뉴스 [속보] 서산영덕고속도로 30중 추돌 사고...4명 사망 4 09:11 1,093
2957726 이슈 미국 S&P500 최고치 경신 6 09:11 1,295
2957725 기사/뉴스 안성기 등 유명인 별세 소식에 더 폭주하는 '백신 괴담'… 무슨 이유? 3 09:10 684
2957724 유머 모범택시 장대표가 군부대에 몰래(?) 들어가는 법 2 09:08 628
2957723 기사/뉴스 판교서 휘날리는 ‘부정선거’ 깃발에 골머리 앓는 IT 기업[취중생] 7 09:03 1,073
2957722 이슈 위풍당당 강아지 (조금 축축함) 1 09:00 832
2957721 기사/뉴스 [속보] 서산영덕고속도로 30중 추돌 사고...4명 사망 100 08:55 11,757
2957720 기사/뉴스 “담배도 펴?” 박나래 추가 녹취에 싸늘 여론 140 08:55 11,449
2957719 이슈 포켓몬들의 숨바꼭질 1 08:53 302
2957718 이슈 <판사 이한영> 시청률 추이 (핫게 사형을 선고한다 집행!!!!!드 맞음) 16 08:51 2,302
2957717 이슈 알고 보면 가사가 슬프다는 유명 제이팝...jpg 08:51 1,206
2957716 기사/뉴스 "술 사줄게" 미성년자 집으로 유인한 50대 무죄, 왜? 11 08:49 940
2957715 유머 쯔양이 힘들 때 먼저 연락해준 사람... 8 08:49 2,437
2957714 이슈 박나래 매니저 새벽회동 진실 (복돌이얘기 매니저가 먼저함) 16 08:48 2,265
2957713 유머 인생 2대 허언 1 08:48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