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68267
고온건조한 기온으로 경북 의성, 경남 산청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역대 최악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과 지자체, 소방청의 산불 대응 체계가 재정립돼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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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성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산불과 같이 상황이 급변하는 재난의 경우 일원화된 지휘체계와 더불어 현장의 판단을 중시해야 한다”며 “대응은 소방청이 상당한 권한과 책임을 갖게 하고 산림청과 지자체는 365일 산불 대응이 가능한 메뉴얼과 인적·물적 자원을 구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