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아 애를 태우고 있다. 사망자도 발생하고, 이재민이 속출하는 등 재난사태가 이어지는 중이다. 삼성과 현대차그룹 등 재계는 물론 유통업계도 피해 지역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zzang@sportsseoul.com
https://n.news.naver.com/article/468/0001135383?sid=102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아 애를 태우고 있다. 사망자도 발생하고, 이재민이 속출하는 등 재난사태가 이어지는 중이다. 삼성과 현대차그룹 등 재계는 물론 유통업계도 피해 지역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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