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신 중 또 관계” 8주·6주 아기 중복 임신한 20대女
19,898 31
2025.03.27 15:36
19,898 31


매우 희귀한 사례…조산 위험 커


임신 중 또 한 차례의 성관계를 통해 중복 임신한 20대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텍사스에 거주하는 테일러 헨더슨(28)은 임신 8주 차에 두 명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 헨더슨은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았는데, 두 명의 태아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이들은 쌍둥이가 아니고 한 태아는 8주 전에, 다른 태아는 6주 전에 임신이 된 거였다”고 말했다. 특히 헨더슨은 “딸을 가진 후에 성관계를 가졌는데, 그때 임신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헨더슨은 ‘중복 임신’ 진단을 받았다. 중복 임신은 임신 중 또 한 번 임신이 되는 것으로, 동일한 배란기에 난자가 복수로 수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례는 매우 희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진들은 “중복 임신 확률은 거의 0에 가깝다”며 “전 세계적으로도 10여 건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다만 지난해 10월, 2주 먼저 생긴 태아는 건강하게 태어났지만 안타깝게도 뒤에 임신한 태아는 조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헨더슨은 “태아가 잘 크고 있었는데 갑자기 심장이 뛰지 않고 성장이 멈췄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적으로 임신을 하면 호르몬 변화로 인해 배란, 수정, 착상이 차단되기 때문에 또 다른 임신은 불가능하다. 여성은 월경 주기에 한 개의 난자를 배출하지만 드문 경우 한 주기에 2~3개의 난자가 다른 시간에 배출되면 중복 임신이 될 수 있다.


임정환 기자(yom724@munhwa.com)

https://naver.me/5ssa6AKW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82 03.06 21,01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3/09(월)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13:44 2,2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6,1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7,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0,7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8,7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6,7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548 이슈 왕사남 1100만 돌파한 날 올린 박지훈 인스타스토리 16:18 208
3013547 이슈 플레이어들이 '아...' 싶게 만드는 포코피아 속 파라스 대사 16:18 74
3013546 이슈 2019년 X1 - 플래시 4 16:15 62
3013545 이슈 권지용(지디)도 조카 생일때 어머니한테 듣는 말 1 16:14 1,132
3013544 유머 솔직히 회사에서 맨날 같은 하의입어도 아무도 기억못함... 상의는 기억하는것같은데 하의는 기억못함....twt 13 16:13 1,054
3013543 이슈 6년만에 멜론 일간 차트 최고순위에 거의 다 온 있지(ITZY) 대추노노 6 16:12 432
3013542 유머 국내에 2개만 있는 엄청 좋아보이는 반려견동반 극장 11 16:10 817
3013541 이슈 다저스 우승의 숨은 주역 김혜성 17 16:09 1,477
3013540 이슈 난 이제 카페는 맛으로 안 고름... 13 16:09 1,556
3013539 이슈 절대 집에 못 감 1 16:08 448
3013538 유머 강아지 운동장의 뉴페이스라고 사진 찍어주셨는데 뒤에서 난리남 3 16:07 1,262
3013537 이슈 부활한다는 다큐 3일 레전드 모음...jpg 17 16:05 1,664
3013536 이슈 국가유산청장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관객 기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국가유산청도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곧 공개할 계획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7 16:05 1,075
3013535 이슈 케톡러 가슴 뛰게 하는 WBC 인스타그램 11 16:05 2,282
3013534 이슈 실시간 영월 청령포... 30 16:04 3,385
3013533 이슈 신박한 온유 영통 챌린지 ⋆ connecting to 에이핑크 남주, 블락비 피오 3 16:04 247
3013532 유머 중국사원앞 입간판 6 16:02 1,133
3013531 이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봄 풍경 9 16:02 928
3013530 이슈 대만팬 : 한국야구는 이제 아시안게임만 노리는 세계 3류팀이다. 57 16:02 3,776
3013529 이슈 팬싸 현장에서 기아 김도영의 역전 투런 소식 듣고 좋아하는 엔시티 위시 시온 4 16:01 852